allsnsrank
회원가입

[이주의 경인 TOP2] 중단됐던 인천e음카드 캐시백, 21일부터 지급

OBS뉴스
구독자 41만명
조회수 4,736회 · 좋아요 3 · 참여율 0.06% · 2026-09-13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이주의 경인 TOP2] 중단됐던 인천e음카드 캐시백, 21일부터 지급
조회수 4,736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앵커】
한 주간의 경인지역
주요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예산 소진으로 종료됐던
인천의 대표적 지역화폐
'인천e음카드'의
캐시백 혜택이 재개됩니다.
추석 명절 기간에 맞춰
이번 달에는 월 100만 원,
다음 달부터 월 50만 원까지
한도 내에서 이용액 10%를
돌려줄 방침입니다.
신종한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시민 243만여 명이 가입된 인천사랑상품권 '인천e음카드'.

지난 5월부터 7월 중순까지 이용금액 50만 원에 대한 '20%'를 캐시백하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준비된 예산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7월 중순부터 캐시백 지급이 중단됐습니다.

[박찬대 / 인천시장 (지난 7월): 준비되지 않은 정책을 선거에 급조한 것은 정확하지 않은 예산 추계로 이어졌고 그렇게 인천e음 2천581억 원의 예산은 다음 주 중 소진되어….]

중단됐던 인천e음카드의 캐시백 지급이 오는 21일부터 재개됩니다.

다가올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는 월 사용금액 100만 원, 다음달부터는 월 50만 원까지 10% 캐시백이 지급될 전망입니다.

당장 대목을 앞둔 전통 시장에선 가뭄의 단비라며 환영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오재춘 / 모래내시장 상인: 대환영이죠. 재래시장 입장에선 아무래도 그런 걸(캐시백)하게 되면은 손님들이 많이 찾아요. 아무래도 이점이 있잖아요.]

인천시는 또 e음카드의 사용처가 학원비 등 비교적 결제 금액이 큰 업종에 몰리던 현상을 막기위해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캐시백 지급 시기에 맞춰 업종별 결제액과 캐시백 지급 전후의 소비 변화 등을 면밀히 분석해 개편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OBS뉴스 신종한입니다.

【앵커】
만성 적자에 시달리는 인천
월미바다열차의 재정 부담이
최근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는 요금을
올린 데 따른 효과로,
탑승객은 오히려 줄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황남건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9년 개통된 월미바다열차.

인천역을 출발해 월미도 일대를 한 번에 볼 수 있어 인천의 대표 관광 상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스탠딩】
열차에 들어와 봤습니다. 시속 9km 정도로 천천히 움직이고 있는데요. 창문 너머로 월미 바다 풍경이 한눈에 보입니다.

[전세창 / 경기도 수원시: 도심에 와서 바다를 보니까 너무나 평화롭고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

[김정은 / 경기도 수원시: 바다에 떠 있는 배를 보니까 평화롭고 좋아 보여요. 시간이 되면 형제들하고 한 번 더 들를 계획이 있어요.]

이용객 10명 중 9명이 긍정 평가를 줄 정도로 만족도도 높습니다.

탑승객 한 명이 월미도에서 내려 소비하는 돈도 평균 6만 원을 넘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월미바다열차의 적자도 지난해 기준 47억 3천만 원까지 줄었습니다.

문제는 줄어든 이용객 수입니다.

이용객은 지난해 25만1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1만7천여 명 줄었습니다.

지난 2024년부터 요금이 오르면서 이용객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교통공사는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김정훈 / 인천교통공사 신사업개발팀 부장: 고객 친화적인 이벤트를 통해서 관광객들을 유치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토·일 3일 동안 야간 연장 운행을 실시하고 역사에서 라이브 음악회를….]

부산의 해변열차는 월미바다열차보다 1년 늦게 개통했지만 4년 만에 누적 이용객 1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월미바다열차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선 관광객 절대 수를 늘릴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OBS뉴스 황남건입니다.

#인천 #e음카드 #캐시백 #박찬대 #월미도 #월미바다열차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https://youtube.com/@obs3660?sub_confirmation=1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