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선수촌 없는 아시안게임 결국 국가대표 "도와주세요" SOS 폭우에 선수 400명 긴급대피 외신까지 "역대 최악" 타전...

잡식왕
구독자 54.1만명
조회수 221,657회 · 좋아요 1,970 · 참여율 0.89% · 2026-09-1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선수촌 없는 아시안게임 결국 국가대표 "도와주세요" SOS 폭우에 선수 400명 긴급대피 외신까지 "역대 최악" 타전...
조회수 221,657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화장실 바닥이 물바다가 된 영상 위에, 남자농구 국가대표 변준형이 딱 한 줄을 적었습니다. "도와주세요." 개막을 닷새 앞둔 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 숙소의 지금 모습입니다.

키 202cm 이현중 앞에 놓인 침대는 195cm였습니다. 21평 컨테이너에 여섯 명, 남자농구는 3인 1실입니다. 대한농구협회 부회장은 AFP 인터뷰에서 "제 경험상 이것이 역대 최악"이라고 했고, 관측 사상 최대 폭우가 쏟아진 밤에는 선수단 400여 명이 컨테이너 밖으로 뛰쳐나와야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 숙소에서 자고 나온 한국 남자농구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인도네시아에 이어 개최국 일본까지 안방에서 100대 83으로 꺾고 3전 전승, 조 1위에 올랐습니다. 숙소는 최악, 성적은 최고인 셈이죠.

개최국이 선수단 앞에서 방을 세고 있을 때, 한국 농구는 그 숙소에서 승수를 세고 있었습니다. 본개막 뒤 1천 명 넘는 한국 선수단이 들어가는 순간, 이 컨테이너는 어떤 장면을 만들까요.

[0:00] 숙소는 최악, 성적은 최고, 나고야에서 동시에 벌어진 두 장면
[0:49] 국가대표가 화장실 영상에 적은 한마디 "도와주세요"
[4:48] 130년 만의 폭우, 컨테이너에서 뛰쳐나온 선수 400명
[6:09] 개최국 신문도 '비좁다', 개막 닷새 전 방 20실이 없다
[8:07] 웨이보 조회수 1억, 중국 팬들 '선수촌인지 난민촌인지'
[9:13] 그 컨테이너에서 나와 일본 안방을 100대 83으로 눌렀다

#나고야아시안게임 #아시안게임 #한국남자농구 #컨테이너숙소 #변준형 #이현중 #이정현 #한일전농구 #선수촌논란 #나고야폭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