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천년의 고요와 부처의 숨결을 품은 성지 - 영월 사자산 법흥사

뚜벅기행
구독자 1,490명
조회수 104회 · 좋아요 11 · 2026-08-1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천년의 고요와 부처의 숨결을 품은 성지 - 영월 사자산 법흥사
조회수 104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강원도 영월의 맑은 계곡과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을 품은 사자산 법흥사는 한국 불교의 깊은 뿌리를 간직한 성스러운 도량이다.

신라 선덕여왕 12년인 643년,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모셔 온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며 창건한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중 한 곳이다.

통일신라 말기에는 구산선문 중 하나인 '사자산문'의 중심지로서 찬란한 선불교 문화를 꽃피웠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적멸보궁 법당 내부에 불상이 없다는 점이다.

사리가 모셔진 법당 뒤편 언덕 자체가 부처님의 묘탑 역할을 하기에, 참배객들은 유리창 너머의 숲을 향해 예를 올린다.

고즈넉한 솔향기를 따라 걷는 길 끝에서 만나는 이 텅 빈 보궁은 세속의 번뇌를 씻어내고 진정한 비움과 평안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다.


☆ 참조문헌과 출처 ☆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티스토리
- 위키백과
- 금강신문
-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