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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작가가 뭐길래 그렇게 되고 싶었을까_근데 막상 되고 나니...진짜 좋은데!! 에세이 [2인가족의 티스푼은 몇개가 적당할까]

나봉작가
구독자 557명
조회수 775회 · 좋아요 38 · 2021-07-2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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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작가가 뭐길래 그렇게 되고 싶었을까_근데 막상 되고 나니...진짜 좋은데!! 에세이 [2인가족의 티스푼은 몇개가 적당할까]
조회수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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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책 이야기를 해보려고요.
저의 첫 에세이 [2인 가족의 티스푼은 몇 개가 적당한가]가 출간됐습니다.

그런데 책 이야기보다는 제가 왜 그렇게 작가가 되고 싶었는지, 삶에 이리저리 치였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이야기가 더 많아요 ㅋㅋㅋㅋㅋ
꿈을 가졌지만 재능이 있는지 고민하는 시간도 있었고, 시련도 있었고, 직장생활도 해야했고, 열정이 사그라드는 시간도 있었고, 그렇지만 결국 꿈을 이루었어요! 그런 나름 버라이어티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00:06 책을 낸 소감
01:07 작가가 되고 싶었던 이유
03:05 글은 못 쓰고 방황한 사연 및 에세이 작가가 된 이유
06:47 이제야 나오는(?) 책 소개
08:57 당신에겐 돌아갈 꿈이 있는가?



@책소개@
김나현 에세이 [2인 가족의 티스푼은 몇 개가 적당한가]

이 책은 통과의례처럼 여겨지는 결혼-출산이라는 과정에 “왜”라는 질문을 던진 제 이야기입니다. 마치 당연히 과정으로 받아들여지는 통념에 의문을 품고 내가 정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고 싶은가에 대해 진지하게 의문을 제기해요. 제 대답은 아니다 였어요.

저의 자유로운 영혼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자유” 즉 아이를 낳지 않을 자유를 선택했어요. 저는 하고 싶은 일이 정말 많은 사람이더라고요. 그런데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돈뿐만 아니라 내 시간과 에너지의 문제였죠. 결국 저는 인생에서 나의 성장에 시간을 쏟기로 결정한 거죠. 이 책을 통해 인생에서 ‘나’를 선택한 여자의 행복하고 당당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거에요.

또 내가 꾸린 2인 가족에 대한 사랑도 가득 담은 책이에요. 남편은 저와 닮은 사람이에요. 가성비와 합리적인 사고를 지향하고, 서로 대화를 즐기고, 불교적인 허무주의를 가진 것도 비슷해요. 남편이랑 알콩달콩하면서도 때론 티스푼 하나를 더 살지 안살지를 두고 대토론을 펼치는 이상하지만 재미있는 가족 이야기도 엿볼 수 있어요, 저희 부부의 맛깔 나는 대화들을 읽는 재미가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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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Product/Goods/10273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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