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궁남지_김종주의 여행사진 No.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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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궁남지_김종주의 여행사진 No.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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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란 곳은 부산 사람들이 쉽게 갈 수 있는 지역은 아니지만 백제의 영혼을 느낄 수 있어 가끔씩 생각나는 곳이다. 백마강, 고란사, 낙화암 등에 몇 번 가보긴 했으나 궁남지는 연꽃이 필 때 가야 하기 때문에
타이밍을 맞추기가 쉽지 않던 차에 이번엔 용기를 내 보았다. 대전까지 KTX를 타고 가서 대전역에서 렌트카를 빌렸다. 가는 김에 대천해수욕장에 가서 윤형주의 "조개껍질 묶어" 노래비도 보고, 논산 관촉사에서 은진미륵도 보고 왔다. 귀가 길에 생명의 위험을 느낄만한 어마어마한 사건도 있었기에 두고두고 잊을 수 없는 출사 여행이 되었다.
타이밍을 맞추기가 쉽지 않던 차에 이번엔 용기를 내 보았다. 대전까지 KTX를 타고 가서 대전역에서 렌트카를 빌렸다. 가는 김에 대천해수욕장에 가서 윤형주의 "조개껍질 묶어" 노래비도 보고, 논산 관촉사에서 은진미륵도 보고 왔다. 귀가 길에 생명의 위험을 느낄만한 어마어마한 사건도 있었기에 두고두고 잊을 수 없는 출사 여행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