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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배우들이 흐느꼈다" 6분 기립박수..외신 찬사 쏟아진 가능한 사랑,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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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5,044회 · 좋아요 1,216 · 참여율 1.16% · 2026-09-1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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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배우들이 흐느꼈다" 6분 기립박수..외신 찬사 쏟아진 가능한 사랑,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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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가 베니스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건 83년 역사상 처음인데요,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복귀작 '가능한 사랑'이 그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트로피보다 먼저 세계가 알아봤습니다. 폐막식 엿새 전 월드 프리미어에서 1,032석 객석이 일어나 6분 동안 박수를 보냈고,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 네 배우는 서로를 끌어안고 눈물을 훔쳤거든요. 세계 평론가 점수표에서도 경쟁작 21편 가운데 1위였고, 로튼토마토 신선도는 100퍼센트였습니다.

같은 밤 국제비평가연맹상까지 더해 2관왕이 됐고, 감독은 무대에서 이 상을 축하가 아니라 숙제로 받아 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세계가 심사위원단보다 먼저 일어선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0:00] 한국 영화 역사상 처음, 트로피보다 먼저 세계가 알아본 영화
[0:41] 베니스 폐막식에서 호명된 이름, 이창동 '가능한 사랑' 2관왕
[2:21] 경쟁작 21편 중 1위, 심사위원단보다 먼저 답을 써 둔 평론가들
[3:47] 6분 기립박수에 흐느낀 배우들, 외신이 쏟아낸 찬사
[6:01] 8년 만의 복귀작이 던진 질문, 그리고 첫 넷플릭스 영화
[7:26] 트로피를 숙제로 받아 든 감독의 수상 소감과 꿈 이야기
[8:59] 토론토·아카데미·190개국 넷플릭스, 이제 세계 관객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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