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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이런 트레킹 코스가? 노을마루길 고우니길 | 가장 먼저 가을을 만날 수 있는 트레킹길

산타G
구독자 3,690명
조회수 5,040회 · 좋아요 67 · 참여율 1.33% · 2026-08-13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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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이런 트레킹 코스가? 노을마루길 고우니길 | 가장 먼저 가을을 만날 수 있는 트레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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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우스게소리로 다~대포~요라는 부산사투리(?)가 있었는데요
그 다대포는 오래전 지역민에게 사랑을 받아왔지만
해운대와 광안리에 점차 밀리며 부산사람들에게조차 잊혀져가는
해수욕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외국관광객과 부산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면서
다시 조명받는 다대포가 된것 같네요

아미산 전망대에서 낙동강과 바다가 만나 모래톱이 만들어지는 곳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저는 아미산 전망대 아래에 설치된 데크길을 보기만 했는데
이번에 처음 걸어본 노을마루길을은 생각보다 조망이 좋았고
바닷바람 덕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래로 내려오면 다대포해수욕장 주차장과 바로 연결되는 고우니길이 있습니다.
갈대가 피어나는 다대포 고우니길은 멋진 낙조로도 유명합니다
이 길을 걸으니 벌써 가을인것 같네요

다대포에는 러닝지원공간이 작게 마련되어 있는데
낙동강을 따라 러닝하는 러너를 위해 물품보관함 신발말리는기계 음수대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름기간엔 저녁8시와 9시에 세계최대규모의 음악분수도 하고 있으니
일몰시간에 맞춰 가시면 다대포의 진면목을 즐기실수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