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자의 〈무체전〉과 복원 | 정기훈, 조은정, 진지영 | 《다른 공간 안으로: 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 연계 토크 | 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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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자의 〈무체전〉과 복원 | 정기훈, 조은정, 진지영 | 《다른 공간 안으로: 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 연계 토크 | 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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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6년 6월 17일(수) 리움미술관 강당에서 진행된 《다른 공간 안으로: 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 전시연계 토크 “정강자의 〈무체전〉과 복원”의 기록 영상입니다.
《다른 공간 안으로: 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는 2023년 뮌헨의 하우스 데어 쿤스트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로마 MAXXI와 홍콩 M+으로 순회하며 변형 및 확장되었고, 리움미술관에서는 그동안 포함되지 않았지만 환경의 역사에 기록되어야 할 작품을 추가하여 전시의 미술사적 의의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 토크는 이 전시에 추가된 작품 중, 정강자의 〈무체전〉에 집중해 봅니다. 정강자의 〈무체전〉은 1970년 전시 도중 강제 철거된 이래 처음으로 관객 앞에 다시 서는 뜻깊은 작품입니다. 한국 여성 작가 최초로 환경 형태의 작업을 시도한 정강자의 〈무체전〉이 연구와 고증을 거쳐 재구성된 과정에 대해 담당 큐레이터, 테크니컬 디렉터, 보존연구원의 대화를 통해 들어봅니다. 작가 노트, 현장 사진, 보도 기사 등을 추적해 56년만에 관객 앞에 다시 세운 이 작품의 복원 과정 속에 담긴 각기 다른 관점의 고민과 연구를 엿볼 수 있는 토크입니다.
■ 토크 패널
- 정기훈(아워레이보 테크니컬 디렉터)
- 조은정(리움미술관 학예연구원)
- 진지영(리움미술관 보존연구원)
《다른 공간 안으로: 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는 2023년 뮌헨의 하우스 데어 쿤스트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로마 MAXXI와 홍콩 M+으로 순회하며 변형 및 확장되었고, 리움미술관에서는 그동안 포함되지 않았지만 환경의 역사에 기록되어야 할 작품을 추가하여 전시의 미술사적 의의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 토크는 이 전시에 추가된 작품 중, 정강자의 〈무체전〉에 집중해 봅니다. 정강자의 〈무체전〉은 1970년 전시 도중 강제 철거된 이래 처음으로 관객 앞에 다시 서는 뜻깊은 작품입니다. 한국 여성 작가 최초로 환경 형태의 작업을 시도한 정강자의 〈무체전〉이 연구와 고증을 거쳐 재구성된 과정에 대해 담당 큐레이터, 테크니컬 디렉터, 보존연구원의 대화를 통해 들어봅니다. 작가 노트, 현장 사진, 보도 기사 등을 추적해 56년만에 관객 앞에 다시 세운 이 작품의 복원 과정 속에 담긴 각기 다른 관점의 고민과 연구를 엿볼 수 있는 토크입니다.
■ 토크 패널
- 정기훈(아워레이보 테크니컬 디렉터)
- 조은정(리움미술관 학예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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