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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와 도롱뇽 알이 지금은 이렇게 변했어요.ㄷㄷ #계곡산개구리 #큰산개구리 #도롱뇽유생

숲속의 동물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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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11회 · 좋아요 56 · 참여율 1.47% · 숏폼 · 2026-06-2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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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와 도롱뇽 알이 지금은 이렇게 변했어요.ㄷㄷ #계곡산개구리 #큰산개구리 #도롱뇽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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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산개구리와 큰산개구리에 이어 올해는 도롱뇽까지
옹달샘에 산란을 해버려서 끝까지 책임지고 지켜줄수
있을지 사실 걱정이 많았었네요.제일 걱정인게 봄가뭄으로
옹달샘이 말라버린다면 물많은 곳을 찾아 이주를 시켜야
되는데 제 옹닰샘이 마를 정도의 가뭄이라면 다른곳은
상황이 더 안좋을게 뻔했습니다.그렇다고 평지의 연못이나
호수에 풀어준다면 생존률은 너무 낮아져서 버리는거나
마찬가지인 행동입니다.
지독하게 강수령도 찔끔찔끔 애를 태우면서 바윗돌에서
새어나오는 물이 끊길락말락 제 속을 태웠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정말 마르겠다 싶을때 신기하게도 국지성
소나기가 내려줘서 또 며칠간은 버티게 해주더군요.
숲의 정령들이 지켜준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6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매일매일 김치통 두개에 물을
가득 채워 산을 올라갔어요.한통은 도착해서 바로 보충해주고
나머지 한통은 하산 직전에 부어주기를 반복하면서
애를 먹었는데 며칠전 내려준 비로 당분간 마를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