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친구가 데려가 준 아브루초 로컬 맛집 평점 4.9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이탈리아 친구가 데려가 준 아브루초 로컬 맛집 평점 4.9
조회수 160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와이너리에서 만난 현지 친구의 초대로
아브루초 사람들이 즐겨 먹는 로컬푸드를 만나러 갔다.
이곳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은
단연 아로스티치니(Arrosticini)
양고기를 아주 작게 깍둑썰기해서
지방과 번갈아 꿰어서 숯불에 굽기 때문에
이 지방이 녹으면서 고기에 스며드는게
아로스티치니의 핵심
기본 아로스티치니부터
치즈를 곁들인 것까지 여러 가지 방식으로 맛보고,
새콤하게 절인 차가운 가지 Melanzane sott’olio,
불에 구워 달큰해진 Peperoni arrosto 등
소박하지만 정말 맛있는 사이드 메뉴도 함께했다.
Arrosticini di fegato(간 아로스티치니)
큼직한 내장 조각 사이에 양파도 들어가 있음
그리고 메뉴판에서 반가웠던
Cantina Castorani.
우리가 머물며 와인을 마셨던 바로 그 와이너리의 와인이
이 동네 식당의 와인 리스트에도 올라 있었다.
와이너리에서 와인을 만들고,
동네 식당에서는
그 지역의 음식과 그 와인을 함께 먹고.
이렇게 생산자와 음식과 사람들이
하나의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는 것이
이번 여행에서 내가 가장 재미있게 들여다보고 있는 부분.
관광객이 찾아간 맛집이라기보다
아브루초 친구가 데려가 준 아브루초의 저녁 식탁.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한 끼!
Thank you our friend
@mattia_lauterio 🩵🫶🏻🇮🇹
아브루초 사람들이 즐겨 먹는 로컬푸드를 만나러 갔다.
이곳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은
단연 아로스티치니(Arrosticini)
양고기를 아주 작게 깍둑썰기해서
지방과 번갈아 꿰어서 숯불에 굽기 때문에
이 지방이 녹으면서 고기에 스며드는게
아로스티치니의 핵심
기본 아로스티치니부터
치즈를 곁들인 것까지 여러 가지 방식으로 맛보고,
새콤하게 절인 차가운 가지 Melanzane sott’olio,
불에 구워 달큰해진 Peperoni arrosto 등
소박하지만 정말 맛있는 사이드 메뉴도 함께했다.
Arrosticini di fegato(간 아로스티치니)
큼직한 내장 조각 사이에 양파도 들어가 있음
그리고 메뉴판에서 반가웠던
Cantina Castorani.
우리가 머물며 와인을 마셨던 바로 그 와이너리의 와인이
이 동네 식당의 와인 리스트에도 올라 있었다.
와이너리에서 와인을 만들고,
동네 식당에서는
그 지역의 음식과 그 와인을 함께 먹고.
이렇게 생산자와 음식과 사람들이
하나의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는 것이
이번 여행에서 내가 가장 재미있게 들여다보고 있는 부분.
관광객이 찾아간 맛집이라기보다
아브루초 친구가 데려가 준 아브루초의 저녁 식탁.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한 끼!
Thank you our friend
@mattia_lauter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