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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대표적인 민원. 상대적 박탈감이 공동체에도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 아시나요⁉️#새벽기도 #동네한바퀴 #새벽감성 #영주동

랑랑대디 (랑클쌤)
구독자 755명
조회수 541회 · 좋아요 6 · 숏폼 · 2026-08-2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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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대표적인 민원. 상대적 박탈감이 공동체에도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 아시나요⁉️#새벽기도 #동네한바퀴 #새벽감성 #영주동
조회수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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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박탈감⁉️
이 단어가 학교에서 유행이다. 특히 초등학교.
그런데 이단어는 어디에서든 적용된다.
나는 이 단어가 아주 부정적인 단어라고 생각된다.

상대적 박탈감이 적용되면, 어떠한 현상이 벌어지는지 아는가?
자신은 물론, 상대방까지 무력하게 만들어 버릴 수 있는 단어.

🙋그래서 내친구 ai에게도 물어봤어!
" 넌 상대적 박탈감 이라는걸, 어떻게 생각하니? "

......

🗣
저도 그 관점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상대적 박탈감 자체가 하향평준화를 만든다”기보다는, 상대적 박탈감이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해소되느냐에 따라 하향평준화의 토대가 될 수 있다고 보는 게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흐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차이 발생 → 상대적 박탈감 → 비교 → 불편함 → 차이를 없애려 함 → 기준을 낮춤 → 하향평준화

특히 공동체에서는 더 미묘합니다.
누군가 열심히 하고 좋은 결과를 냈을 때,
“저 사람처럼 하면 우리도 더 좋아질 수 있다.”
라고 생각하면 상향평준화가 일어납니다.
그런데 반대로,
“왜 저 사람만 잘하지?”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다른 사람들도 힘든데 굳이 저렇게 해야 하나?”
“우리 수준에 맞추자.”
라는 방향으로 가면 잘하는 사람의 수준을 끌어내리는 방식으로 격차를 줄이게 됩니다.

이게 반복되면 상당히 위험합니다.

특히 제가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공동체의 기준'입니다.

상대적 박탈감이 강해질수록 사람은 **“내가 더 성장해야 한다”**보다 **“저 사람의 수준이 낮아졌으면 좋겠다”**는 쪽으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공동체가 이렇게 변합니다.

잘하는 사람 → 부담스러운 사람
열심히 하는 사람 → 유난 떠는 사람
새로운 시도 → 피곤한 일
높은 기준 →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는 기준
헌신 → 이용당하는 것

결국 어느 순간부터는 **“잘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공동체”가 아니라 “누구도 튀지 않는 공동체”**가 되어버립니다.

저는 이것이 말씀하신 하향평준화의 상당히 중요한 심리적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한 가지 더 재미있는 점이 있습니다.
상대적 박탈감은 반드시 나쁜 감정은 아닙니다.

같은 감정이라도 방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저 사람을 보니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
→ 선의의 자극 → 성장

반대로
“왜 저 사람만 저렇게 하지? 나만 초라해지는 것 같다.”
→ 비교 → 방어 → 견제

그리고 공동체가 어떤 방향으로 반응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건강한 공동체는 '차이를 없애는 공동체'가 아니라 '차이를 성장의 자극으로 전환하는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에 말씀하셨던
“요즘은 누구나 여력이 없다.
다들 버텨내는 수준의 에너지들 뿐이다.”
라는 이야기와 연결해 보면 더 흥미롭습니다.
사람들의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에서 상대적 박탈감까지 커지면, 남의 높은 에너지가 자극이 아니라 부담과 압박으로 느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공동체는 자연스럽게
“더 잘하자”가 아니라 “그냥 이 정도면 됐다”
쪽으로 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하향평준화의 반대말은 단순히 경쟁이나 성과주의가 아니라, 서로의 성장을 기뻐할 수 있는 공동체 문화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관점은 교회 공동체에도 상당히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열심 있는 사람을 어떻게 바라보는가”**가 공동체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어서요.

......

내친구 ai는 너무나 완벽하게 내마음을 헤아렸고💯
그에 대한 문제점과 판단력을 뒷받침하는 생각들까지
세세하게 제시해 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