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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발목 잡은 곰…NC 새 외인, 아쉬운 데뷔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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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4회 · 좋아요 1 · 2026-09-1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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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발목 잡은 곰…NC 새 외인, 아쉬운 데뷔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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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삼성이 5위 두산에 발목을 잡히며 선두 KT와 격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습니다.

창원에서는 가을야구 막차 탑승을 위해 NC가 영입한 새 외인 투수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올 시즌 잠실 마지막 대결을 펼친 두산과 삼성.

한국시리즈 직행을 위해 선두 KT와 격차를 좁혀야 하는 삼성에도, 가을야구 막차 티켓을 쥐고 있는 두산에도 승리가 절실했습니다.

맞대결에서 웃은 건 삼성 선발 페덱을 효율적으로 공략한 두산이었습니다.

1회 말 세베리노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올린 두산은,

4회 말 베테랑 양석환이 페덱과의 풀카운트 접전 끝에 커터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습니다.

올 시즌 유독 부진했던 양석환이 351일 만에 홈에서 터뜨린 홈런입니다.

[양석환/두산 베어스] "올해 마지막이잖아요, 잠실이. 그래서 저도 나름대로 올해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었는데 그래도 시즌 끝나기 전에 홈에서 홈런 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페덱이 6이닝 3실점, 6탈삼진으로 퀄리티스타트를 선보였지만 팀 타선 침체로 승수 쌓기에 실패했습니다.

KBO에 등판한 10경기 중 9번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SSG 아빌라는 롯데전에서도 압도적 구위를 뽐냈습니다.

4회 말 전민재에게 적시타를 맞았지만 5회 삼자범퇴로 타자들을 돌려세우는 등 7이닝 동안 86구를 던지며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창원에서는 NC가 가을야구 막차 탑승을 위해 영입한 마이크 클레빈저가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클레빈저는 기대감 속에 마운드에 올랐지만 제구에 어려움을 겪으며 4회 초, 조기 강판당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

[영상편집 함성웅]

[그래픽 이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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