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마을 집어삼킨 히말라야 대홍수..인명피해 눈덩이, 한국인 9명 연락두절..'사막의 빛' 시그너스 투입 - [MBC뉴스속보] MBC뉴스 2026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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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네팔과 중국 티베트 국경 지역을 덮친 대규모 홍수 피해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470명이 넘게 숨지고, 1,500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거대한 진흙과 바위가 계곡을 따라 쏟아지면서 마을과 도로, 다리 등이 순식간에 파괴됐습니다.
실종자 가운데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인 9명도 포함돼 있는데요.
정부는 외교부와 경찰청, 소방청 인력으로 구성된 합동 신속대응팀을 네팔에 급파해 본격적인 수색·구조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구호 장비와 물자 수송을 위해 군 다목적수송기 '시그너스'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외국인 실종자도 수백 명에 달하면서 인도와 미국, 영국, 호주 등 각국도 구조 인력과 구호물자를 현지로 보내고 있는데요.
현지에서는 상류에 막힌 물이 다시 터질 경우 추가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돼 긴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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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현재까지 470명이 넘게 숨지고, 1,500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거대한 진흙과 바위가 계곡을 따라 쏟아지면서 마을과 도로, 다리 등이 순식간에 파괴됐습니다.
실종자 가운데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인 9명도 포함돼 있는데요.
정부는 외교부와 경찰청, 소방청 인력으로 구성된 합동 신속대응팀을 네팔에 급파해 본격적인 수색·구조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구호 장비와 물자 수송을 위해 군 다목적수송기 '시그너스'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외국인 실종자도 수백 명에 달하면서 인도와 미국, 영국, 호주 등 각국도 구조 인력과 구호물자를 현지로 보내고 있는데요.
현지에서는 상류에 막힌 물이 다시 터질 경우 추가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돼 긴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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