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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이걸로 끝! (추천 샴 TOP 6 | 굿딜 와인)

조회수 7,332회 · 좋아요 31 · 참여율 0.42% · 2026-09-1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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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이걸로 끝! (추천 샴 TOP 6 | 굿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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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이걸로 끝!

이번 시간에는 샴페인의 모든 것을 3분 안에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마지막에는 제가 추천하는 샴페인과 구매 정보까지
알려드리니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샴페인은 프랑스 샹파뉴 지역에서 정해진
규정에 따라 만들어지는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샴페인의 발전에는 여러 사람이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17세기에는 돔 페리뇽이 포도 품질 관리와
블렌딩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고,
19세기에는 뵈브 끌리코가 르뮈아주를 체계화해
효모 찌꺼기를 제거하는 기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19세기 후반에는 뽀므리 등을 중심으로
보다 드라이한 스타일의 샴페인이 발전하면서
오늘날 우리가 익숙한 스타일로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샴페인은 크게 4개의 주요 지역으로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몽타뉴 드 랭스는 피노 누아가 중요한 산지로,
구조감과 힘을 가진 샴페인이 많이 만들어집니다.
꼬뜨 데 블랑은 샤르도네가 중심인 지역으로,
섬세함과 긴장감, 미네랄리티가 돋보이는
샴페인이 많습니다.
빌라 드 라 마른은 특히 서쪽으로 갈수록 피노 뫼니에의
비중이 높아지며, 풍부한 과실감과 부드러운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꼬뜨 데 바는 피노 누아가 중심인 지역으로,
개성 있는 RM 생산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세 도시를 보면
랭스, 에페르네, 그리고 아이(Aÿ)를 꼽을 수 있습니다.
랭스에는 뵈브 끌리코,
에페르네에는 모엣 샹동과 폴 로저,
아이에는 볼랭저 등 유명 하우스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샴페인의 핵심 품종은 샤르도네,
피노 누아, 피노 뫼니에 세 가지입니다.
샤르도네는 일반적으로 섬세함과 긴장감,
피노 누아는 구조감과 바디,
피노 뫼니에는 풍부한 과실감과 부드러움을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샤르도네는 레몬, 시트러스 향을
피노누아는 체리, 라즈베리향, 스파이시한 풍미를
뫼니에는 잘 익은 핵과류의 모과, 복숭아와
흰꽃향을 보여줍니다.

샴페인은 포도 자체의1차향으로 사과, 복숭아, 흰꽃
효모와의 장기 접촉을 통해 빵·브리오슈
견과류 등의 풍미를 보여줍니다.
장기 숙성하면서 토스트·헤이즐넛·꿀 등의
숙성 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마셔본 프리미엄 샴페인의 테이스팅
노트도 간단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살롱 1999는 구수한 군고구마와 크리미한
요거트 질감의 "무스"가 인상적이었고,

돔 페리뇽 P2 2003은 건파이어 같은 스모키함과
짜릿한 산도가 강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크리스탈 2006은 모든것을 걷어낸
절제된 향과 섬세한 미네랄,
깨끗한 질감이 돋보였습니다.

앙리 지로 아르노 2013은 구수한
보리차와 진한 브리오슈,

라망디에-베르니에 뒤르방은 헤이즐넛과
설탕에 절인 복숭아, 꿀

에글리 우리에 블랑 드 누아는 토종꿀과 위스키,
셰리 같은 뉘앙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자크 셀로스 리우디에서는 갈변한 사과, 솔티드 캐러멜,
홍삼과 견과류 같은 복합적인 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럼 샴페인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샴페인 만드는 방법은 먼저 포도를 손수확한후
손상된 포도를 직접 선별합니다.

프레스로 빠르고 섬세하게 압착하여
즙을 짜냅니다.

그리고 베이스 와인을 만들기 위한
1차 알코올 발효를 진행합니다.

일부 샴페인은 말로라틱 발효를 통해
사과산을 젖산으로 전환해 산미를 보다
부드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제 샴페인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블렌딩입니다.
샤르도네, 피노누아 등의 품종 블랜딩
크뤼, 프리미어 크뤼 등의 포도밭 블랜딩
빈티지와 리저브 와인 블랭딩을 통해
생산자가 원하는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완성된 베이스 와인에 효모와 당분을 넣는
티라주를 하고
이를 통화 알콜과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고,
병에서 2차 발효가 진행합니다.

이후 효모와 함께 리숙성하면서 빵과 브리오슈
등의 복합적인 풍미가 만들어집니다.
법적으로 논빈티지는 최소 15개월,
빈티지는 최소 36개월 숙성해야 합니다.

병을 조금씩 돌려 효모 찌꺼기를 병목으로 모으는
르뮈아주가 진행됩니다.

병목을 차갑게 얼려 효모 찌꺼기를 제거하는
데고르주망을 실시하고, 이 날자를 기준으로
샴페인의 얼마나 숙성되었는지 판단할수 있습니다.

데고르주망으로 발생한 빈 공간을 당과 베이스 와인을
넣게 되는데 이때 샴페인의 당도가 결정됩니다.

대표적인 드라이 스타일은 브뤼, 그보다 더 드라이한
엑스트라 브뤼, 그리고 브뤼 나튀르 등이 있습니다.
반대로 섹와 드미섹처럼 더 달콤한 스타일도 있습니다.

이렇게 최종 마무리를 하고 뮤즐레로 코르크를
고정하면 샴페인이 완성됩니다.

어제 진행한 샴페인 시음회에서는 42명이 6종의
샴페인을 시음하고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제품을 선정했습니다.

가장 많은 픽을 받은 호지 꿀롱 브뤼는
뫼니에 90%로 풍부한 과실향과 꽃향을 보여줍니다.

2등은 피에르 몽퀴 2014빈티지로
진한 산미와 미네랄의 특징이 있습니다.

가장 가격이 비싼 조르쥬 레미 2020빈티지는
퓨어한 떼루아를 잘 보여줍니다.

4등 라미아블은
RM의 꼬냑, 산화뉘앙스를 잘 보여줍니다.

다음으로 앙리 빌리오 리저브 샴페인

무타르디에 카르트 샴페인

마지막으로 샴페인 스타일의
빌라 콘치 까바 와인 2종을 추천합니다.

전체 세트인 8종세트를 추천드립니다.

내일까지 2일간 굿딜와인과 함께 공동구매를
진행합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비밀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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