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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10kg 메고 팔공산 갓바위 1,365계단 올라봤습니다

자연에빠지다 heali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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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2,570회 · 좋아요 2,809 · 참여율 2.50% · 2026-07-09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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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10kg 메고 팔공산 갓바위 1,365계단 올라봤습니다
조회수 11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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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팔공산갓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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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기어 및 의상 정보

신발: 조님블 러닝화
상의 : NEDAO 트레일싱글렛
하의: ACG
배낭 : 인스팅트40리터
두건 :MMA스포츠타올, 반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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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소원을 꼭 들어준다는 ’ 팔공산 갓바위에 오르는 영상입니다.
대구와 경산의 경계에 자리한 팔공산 갓바위는 정식 명칭이 관봉 석조여래좌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한 가지 소원을 품고 찾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머리 위에 넓은 돌이 마치 옛날 선비들이 쓰던 갓처럼 보여 ‘갓바위’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신라 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전해지며,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걸어왔습니다.

갓바위로 오르는 길은 크게 대구 방향 코스와 경산 방향 코스, 두 가지가 있습니다.



대구 방향 코스 (앞길)

오늘 제가 선택한 코스는 대구 방향 코스, 흔히 앞길이라고 불리는 길입니다.
이 코스의 가장 큰 특징은 1,365개의 돌계단입니다.
정상까지 약 2.5km 정도 이어지는 계단길로, 경사가 있는 편이라 체력 소모가 꽤 큰 코스입니다.
하지만 계단을 하나씩 오르며 팔공산의 숲과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대표 코스이기도 합니다.

시간은 보통 편도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경산 방향 코스 (뒷길)

반면 경산 방향 코스, 일명 뒷길은 가장 짧고 완만한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편도 약 30~4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계단이 적고 비교적 완만한 길이 이어져 처음 방문하거나 짧게 다녀오고 싶은 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코스입니다.



어떤 코스를 선택할까?

빠르고 편하게 다녀오고 싶다면 경산 방향 코스.
조금 힘들더라도 계단을 오르며 성취감을 느끼고 싶다면 대구 방향 코스를 추천합니다.
오늘 저는 등에 쌀 10kg을 메고 1,365개의 계단을 하나씩 올라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