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잡아서 돈이 넘쳐나자 마을기강 잡기위해 술담배 절대 안파는 섬.|지금은 남해안 가장 따뜻해 참돔 가장 잘 잡히는 곳|통염 섬 모음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장어 잡아서 돈이 넘쳐나자 마을기강 잡기위해 술담배 절대 안파는 섬.|지금은 남해안 가장 따뜻해 참돔 가장 잘 잡히는 곳|통염 섬 모음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조회수 27,285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 이 영상은 2009년 10월 1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통영 4부 감춰진 낙원 노대도 >와 2018년12월 3~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통영 바다가 맛있는 이유 1~3부>의 일부입니다.
푸른 쪽빛 바다가 수려하게 펼쳐지는 경남 통영의 섬마을. 이곳 노대도에는 오랜 세월 낡은 자전거 페달을 부지런히 밟으며 주민들의 전용 택배 차량을 자처하는 조영규 할아버지가 산다. 모두가 떠나갈 때 고향에 남아 참돔 양식장을 일구며 가정을 꾸린 아들 춘재 씨와 함께, 대를 이어 바다를 터전 삼아 살아가는 부자의 일상은 정직한 땀방울로 활기차다.
물길을 따라 닿은 소매물도에는 거친 물살 속에서 묵묵히 삶을 건져 올리는 해녀 어머니들이 있다. 사십 년 넘게 물질을 이어오며 바다가 내어주는 전복과 소라를 따는 아내와, 그런 아내가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며 도구를 손질하는 남편의 애틋한 동행은 소박한 부엌을 따스한 온기로 채운다. 구순의 나이에도 바다를 덤덤히 내려다보며 꽃차를 덖는 어르신의 일생처럼, 험한 파도를 견뎌낸 섬마을의 하루는 그윽한 차 향기처럼 은은하게 깊어간다.
발길을 돌려 닿은 고요한 섬 우도에서는 고향으로 돌아와 마을 어르신들을 제 부모처럼 살뜰히 챙기는 박윤 이장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도시로 떠났던 가족들이 찾아오는 날이면 갯바위에서 함께 거북손을 따고 생선을 낚아 올리며 적막했던 밥상 위에 웃음꽃을 활짝 피워낸다. 바다를 곁에 두고 서로를 넉넉하게 보듬으며 저마다의 낙원을 일궈가는 섬사람들의 따뜻한 일상을 따라가 본다.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EBS다큐를 기사로 읽고싶다면, https://egloos.com/ebsyoutube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통영 4부 감춰진 낙원 노대도/한국기행 - 통영 바다가 맛있는 이유 1~3부
✔ 방송 일자 : 2009.10.15/2018.12.03~05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단열 #곰팡이 #리모델링
푸른 쪽빛 바다가 수려하게 펼쳐지는 경남 통영의 섬마을. 이곳 노대도에는 오랜 세월 낡은 자전거 페달을 부지런히 밟으며 주민들의 전용 택배 차량을 자처하는 조영규 할아버지가 산다. 모두가 떠나갈 때 고향에 남아 참돔 양식장을 일구며 가정을 꾸린 아들 춘재 씨와 함께, 대를 이어 바다를 터전 삼아 살아가는 부자의 일상은 정직한 땀방울로 활기차다.
물길을 따라 닿은 소매물도에는 거친 물살 속에서 묵묵히 삶을 건져 올리는 해녀 어머니들이 있다. 사십 년 넘게 물질을 이어오며 바다가 내어주는 전복과 소라를 따는 아내와, 그런 아내가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며 도구를 손질하는 남편의 애틋한 동행은 소박한 부엌을 따스한 온기로 채운다. 구순의 나이에도 바다를 덤덤히 내려다보며 꽃차를 덖는 어르신의 일생처럼, 험한 파도를 견뎌낸 섬마을의 하루는 그윽한 차 향기처럼 은은하게 깊어간다.
발길을 돌려 닿은 고요한 섬 우도에서는 고향으로 돌아와 마을 어르신들을 제 부모처럼 살뜰히 챙기는 박윤 이장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도시로 떠났던 가족들이 찾아오는 날이면 갯바위에서 함께 거북손을 따고 생선을 낚아 올리며 적막했던 밥상 위에 웃음꽃을 활짝 피워낸다. 바다를 곁에 두고 서로를 넉넉하게 보듬으며 저마다의 낙원을 일궈가는 섬사람들의 따뜻한 일상을 따라가 본다.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EBS다큐를 기사로 읽고싶다면, https://egloos.com/ebsyoutube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통영 4부 감춰진 낙원 노대도/한국기행 - 통영 바다가 맛있는 이유 1~3부
✔ 방송 일자 : 2009.10.15/2018.12.03~05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단열 #곰팡이 #리모델링
EBSDocumentary (EBS 다큐) 다른 영상
갑옷 무게만 30kg, 수백 명 보조출연자 동원된 대하드라마 제작 현장 가봤더니|화려한 화면 뒤에 숨겨진 0.1%의 노고|극한직업|#골라듄다큐
조회수 2,514
항생제 복용 세계2위 한국. 소름돋는 항생제 남용과 내성의 진실|세균들이 서로 '약 이기는 법'을 공유한다. 과학자들도 경고한 항생제 내성균|취미는 과학|#골라듄다큐
조회수 1,255
수명은 30년인데 5살에 처분되는 경주마들 데려와 숲에 풀어놓고 키워봤더니|PD로그|#골라듄다큐
조회수 2,877
🌿시골로 귀촌하고 잘만 삽니다. 자연의 품으로 돌아와 걱정없는 매일, 둘 뿐인 세상에 꾸린 낙원🌿 1시간 몰아보기|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조회수 9,784
더 이상 노동에 사람이 필요하지 않다, 지능을 가진 기계 얼마만큼 진화했나 보니|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조회수 9,835
"와 이 정도로 잘 자란다고?" 동남아 날씨와 비슷해진 한국에 열대 과일 심어봤더니|부자의 바나나 농장|한국기행|#골라듄다큐
조회수 13,114
키르케고르가 말하는 실패보다 견디기 힘든 것 #부활수업
조회수 1,053
키르케고르가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출판하지 못한 이유 #부활수업
조회수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