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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적은 처음.." 다리 다친 리트리버가 7km를 따라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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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6,507회 · 좋아요 8,044 · 참여율 3.72% · 숏폼 · 2026-09-13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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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적은 처음.." 다리 다친 리트리버가 7km를 따라온 이유
조회수 216,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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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는 여성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리트리버가 계속 너를 따라오게 되면 분명 니 마음이 약해질 거야"



친한 친구와 산에서 내려오다 우연히 발견한 리트리버..

산기슭 허름한 컨테이너 안에서 먹을 것이 있나 찾아보던 녀석을

그냥 한번 불렀더니, 리트리버는 여성을 계속 따라옵니다.


리트리버 다리와 엉덩이 쪽 상처를 보았던 여성은 리트리버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났지만,

걱정된 마음에 오토바이에 태우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냥 따라오기로 마음먹은 리트리버..

여성은 끝까지 따라오는 리트리버를 묵묵히 기다려줬고,

결국 리트리버는 여성의 동네까지 따라왔습니다.


물을 마실 때 리트리버를 자세히 살펴보니..

낡은 목줄과 여기저기 상처투성이, 고생한 흔적이 역력한 얼굴로 보아

떠돌이 생활을 오랫동안 해온 것 같았습니다.


며칠을 굶은 것처럼 배가 홀쭉한 리트리버에게 밥을 챙겨준 여성은 고민 했습니다.

이 녀석을 돌봐줄지 말지를 말이죠.

여성은 고민 끝에 측은한 리트리버를 그냥 둘 수가 없어 돌봐 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상처가 있는 리트리버를 이대로 두면 큰일 날것 같았기 때문이었죠.

다리 상처도 아파 보였지만,

엉덩이 쪽 상처는 피부 껍질이 많이 벗겨져 있어서 감염의 위험이 있었습니다.


리트리버가 걱정된 여성은 다음 날 동물 병원에 데려가 치료받게 해주었습니다.

리트리버는 여성의 보살핌에 한결 밝아진 얼굴로 편안해 보였습니다.


리트리버가 다리가 아픈데도 여성을 따라갔던 이유는
아마도 자신을 도와줄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임을 알고 따라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