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위였던 빌딩은, 높이를 노리지 않았습니다. 아베노하루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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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위였던 빌딩은, 높이를 노리지 않았습니다. 아베노하루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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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제일 높았던 빌딩', 아베노하루카스
아베노하루카스의 300미터는, 목적이 아니라 부산물이었습니다.
킨테츠가 먼저 확보한 건 용적률이었고,
2002년 아베노바시역 주변이 도시재생긴급정비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그 용적률은 800%에서 1,600%로 뛰었습니다.
대가로 미술관과 국제 브랜드 호텔과 대학 캠퍼스를 한 건물에 욱여넣어야 했죠.
높이가 목표로 변한 건 2007년 항공법 고도 제한이 풀린 뒤였습니다.
세자르 펠리는 세 개의 볼륨을 엇갈리게 쌓아 옥상 정원과 빛의 통로를 만들었고,
매년 1,621개 계단을 오르는 하루카스 워크가 그 위에 브랜드를 얹었습니다.
규제를 실리부터 차근차근 협상으로 풀어낸 다음에야 상징을 얻어낸 순서,
그게 진짜 설계였죠.
00:00 인트로
00:53 아베노하루카스가 300미터 된 이유
03:42 아메노하루카스의 브랜딩
07:27 아베노하루카스의 공간감
#오사카 #일본여행 #도쿄 #도쿄건축#도시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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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ka #japan #tokyo #architecture #architectural
#japan #아베노하루카스
#킨테츠 #세자르펠리 #건축답사
🌈 place info.
아베노 하루카스
💻 사용한 장비.
Camera : Sony ZV-E10M2
Editing program : Apple Final Cut pro X.
아베노하루카스의 300미터는, 목적이 아니라 부산물이었습니다.
킨테츠가 먼저 확보한 건 용적률이었고,
2002년 아베노바시역 주변이 도시재생긴급정비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그 용적률은 800%에서 1,600%로 뛰었습니다.
대가로 미술관과 국제 브랜드 호텔과 대학 캠퍼스를 한 건물에 욱여넣어야 했죠.
높이가 목표로 변한 건 2007년 항공법 고도 제한이 풀린 뒤였습니다.
세자르 펠리는 세 개의 볼륨을 엇갈리게 쌓아 옥상 정원과 빛의 통로를 만들었고,
매년 1,621개 계단을 오르는 하루카스 워크가 그 위에 브랜드를 얹었습니다.
규제를 실리부터 차근차근 협상으로 풀어낸 다음에야 상징을 얻어낸 순서,
그게 진짜 설계였죠.
00:00 인트로
00:53 아베노하루카스가 300미터 된 이유
03:42 아메노하루카스의 브랜딩
07:27 아베노하루카스의 공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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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노 하루카스
💻 사용한 장비.
Camera : Sony ZV-E10M2
Editing program : Apple Final Cut pro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