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2기 내각' 승부수? [정치 ON]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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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2기 내각' 승부수? [정치 ON]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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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3개월 만에 전체 19개 가운데 6개 부처 장관을 바꾸는, 첫 중폭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경제 수장인 구윤철 부총리가 G20 참석을 위해 공항까지 갔다가 갑자기 취소했고, 이후 다시 출국하는 걸로 번복했는데, 자신이 교체된다는 사실을 당일 오전에야 알았기 때문 아니냔 해석을 낳았습니다. 그만큼 전격적이었다는 거죠. 이번 개각에서 기본소득당 용혜인,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 등 발탁이 눈에 띕니다. 야당에선 '좌파 잡탕'이라고 비난했지만, 여당은 다양한 스펙트럼을 포용한 인사라고 엄호했는데요. 오늘 나온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선 이 대통령 지지율이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대통령 핵심 지지층이라 할 수 있는 50대에서 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번 개각, 지지율 반등을 노린 승부수라고 볼 수 있을까요?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정치온 김현정 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구윤철 장관이 G20 참석 차 출국을 취소했다가 결정을 번복해 또 예정대로 출국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습니다. 그 정도로 급박하게 이렇게 개각을 단행한 이유는 지지율 때문이었을까요?
[김현정]
아무래도 국정 2년 차에 추진 동력을 회복하기 위한 인적 쇄신 차원에서 이루어진 거라고 보여지고요. 아마 구윤철 총리께서 개각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알았을 거라고 보여지는데 다만 시기에 대해서는 몰랐던 것 같아요.
[앵커]
본인이 대상자였던 것도 알았을까요?
[김현정]
그건 알았을 것 같습니다. 다만 시기에 대해서는 몰랐던 것 같고. 또 개각과 관련해서 미리 언론을 통해서 나가게 되면 이런저런 야당의 공세도 있고 정치적 해석들을 낳잖아요. 그러니까 보안을 철저히 유지한 상태에서 마지막에 발표하기 전에 알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개각의 의미를 사실 국정지지도가 많이 떨어지고 있는 건 사실이죠. 그래서 두 가지 측면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국정지지율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부동산이라든지 증시라든지 민생 문제가 가장 크잖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전당대회 이후에 우리 당원과 지지자들이 많이 분열되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이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번 개각을 통해서 이런 문제들이 자동으로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이 개각을 통해서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줘야 지지율이 회복될 거라고 보여지고. 그러기 위해서는 당정청이 각각의 역할이 있잖아요.
원팀으로 정부에서는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들을 과감하게 펼치고 또 민주당 같은 경우는 국회에서 부동산과 관련된, 세제와 관련된 법안들, 국정과제를 추진하는 법안들을 입법으로 뒷받침하는, 예산으로 뒷받침하는 그 역할들을 하고 그 결과를 실질적인 성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것들이 나타났을 때 지지율이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요. 그러기 위해서 당정청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야 될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상당히 겸손하게 말씀을 주셨는데. 지금 대통령 지지율이 처음으로 리얼미터 기준 30%대로 떨어졌는데 이걸 두고 김어준 씨가 3차를 한번 찍으면 다시 회복하기가 어렵다. 민주당에서 듣기에 상당히 불편한 말을 했거든요.
[강승규]
김어준 씨가 바로 본 ... (중략)
YTN 홍성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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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3개월 만에 전체 19개 가운데 6개 부처 장관을 바꾸는, 첫 중폭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경제 수장인 구윤철 부총리가 G20 참석을 위해 공항까지 갔다가 갑자기 취소했고, 이후 다시 출국하는 걸로 번복했는데, 자신이 교체된다는 사실을 당일 오전에야 알았기 때문 아니냔 해석을 낳았습니다. 그만큼 전격적이었다는 거죠. 이번 개각에서 기본소득당 용혜인,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 등 발탁이 눈에 띕니다. 야당에선 '좌파 잡탕'이라고 비난했지만, 여당은 다양한 스펙트럼을 포용한 인사라고 엄호했는데요. 오늘 나온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선 이 대통령 지지율이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대통령 핵심 지지층이라 할 수 있는 50대에서 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번 개각, 지지율 반등을 노린 승부수라고 볼 수 있을까요?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정치온 김현정 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구윤철 장관이 G20 참석 차 출국을 취소했다가 결정을 번복해 또 예정대로 출국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습니다. 그 정도로 급박하게 이렇게 개각을 단행한 이유는 지지율 때문이었을까요?
[김현정]
아무래도 국정 2년 차에 추진 동력을 회복하기 위한 인적 쇄신 차원에서 이루어진 거라고 보여지고요. 아마 구윤철 총리께서 개각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알았을 거라고 보여지는데 다만 시기에 대해서는 몰랐던 것 같아요.
[앵커]
본인이 대상자였던 것도 알았을까요?
[김현정]
그건 알았을 것 같습니다. 다만 시기에 대해서는 몰랐던 것 같고. 또 개각과 관련해서 미리 언론을 통해서 나가게 되면 이런저런 야당의 공세도 있고 정치적 해석들을 낳잖아요. 그러니까 보안을 철저히 유지한 상태에서 마지막에 발표하기 전에 알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개각의 의미를 사실 국정지지도가 많이 떨어지고 있는 건 사실이죠. 그래서 두 가지 측면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국정지지율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부동산이라든지 증시라든지 민생 문제가 가장 크잖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전당대회 이후에 우리 당원과 지지자들이 많이 분열되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이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번 개각을 통해서 이런 문제들이 자동으로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이 개각을 통해서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줘야 지지율이 회복될 거라고 보여지고. 그러기 위해서는 당정청이 각각의 역할이 있잖아요.
원팀으로 정부에서는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들을 과감하게 펼치고 또 민주당 같은 경우는 국회에서 부동산과 관련된, 세제와 관련된 법안들, 국정과제를 추진하는 법안들을 입법으로 뒷받침하는, 예산으로 뒷받침하는 그 역할들을 하고 그 결과를 실질적인 성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것들이 나타났을 때 지지율이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요. 그러기 위해서 당정청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야 될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상당히 겸손하게 말씀을 주셨는데. 지금 대통령 지지율이 처음으로 리얼미터 기준 30%대로 떨어졌는데 이걸 두고 김어준 씨가 3차를 한번 찍으면 다시 회복하기가 어렵다. 민주당에서 듣기에 상당히 불편한 말을 했거든요.
[강승규]
김어준 씨가 바로 본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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