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구조된 9명 오늘 오후 귀국...현장소장은 잔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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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팔 대홍수 현장에서 구조됐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가운데 9명이 오늘 오후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 소장은 현지에 남았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정미 기자!
구조자 9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군요?
[기자]
네, 두산에너빌리티가 조금 전 밝힌 내용입니다.
네팔 대홍수 현장에서는 지난 27일 한국인 직원 10명이 구조됐습니다.
이 가운데 9명이 오늘 오후 귀국해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귀국 직후 건강 상태를 확인했지만 입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건강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직원 9명이 갑작스러운 재난과 고립을 겪으면서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많이 지쳐있는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또, 직원들이 귀국 상황을 외부에 알리지 않기를 원했고, 의사를 존중해 추후 공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구조됐던 10명 가운데 현장소장 1명은 수색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 남았습니다.
현장소장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30일 브리핑에서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이 하루 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현지에 남아 수색을 돕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네팔 홍수로 지난 26일부터 피해 지역에 고립돼있다가 헬기를 통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고, 이후 카트만두를 거쳐 귀국했습니다.
현장소장을 포함한 10명은 홍수 당시 하천 지역에서 떨어진, 상대적으로 고지대에 머물러 화를 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네팔 홍수로 수력발전소 현장에서 실종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남동발전 직원 3명 등 한국인 9명에 대한 구조 소식은 아직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지 실종 직원들의 수색과 구조를 최우선에 두고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YTN 이정미입니다.
YTN 이정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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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현장에서 구조됐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가운데 9명이 오늘 오후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 소장은 현지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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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자 9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군요?
[기자]
네, 두산에너빌리티가 조금 전 밝힌 내용입니다.
네팔 대홍수 현장에서는 지난 27일 한국인 직원 10명이 구조됐습니다.
이 가운데 9명이 오늘 오후 귀국해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귀국 직후 건강 상태를 확인했지만 입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건강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직원 9명이 갑작스러운 재난과 고립을 겪으면서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많이 지쳐있는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또, 직원들이 귀국 상황을 외부에 알리지 않기를 원했고, 의사를 존중해 추후 공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구조됐던 10명 가운데 현장소장 1명은 수색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 남았습니다.
현장소장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30일 브리핑에서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이 하루 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현지에 남아 수색을 돕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네팔 홍수로 지난 26일부터 피해 지역에 고립돼있다가 헬기를 통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고, 이후 카트만두를 거쳐 귀국했습니다.
현장소장을 포함한 10명은 홍수 당시 하천 지역에서 떨어진, 상대적으로 고지대에 머물러 화를 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네팔 홍수로 수력발전소 현장에서 실종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남동발전 직원 3명 등 한국인 9명에 대한 구조 소식은 아직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지 실종 직원들의 수색과 구조를 최우선에 두고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YTN 이정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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