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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고소금지법 ep.2] 지방관도 못 건드린 지방의 실세들, 조선을 고민에 빠뜨린 딜레마

이익주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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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631회 · 좋아요 237 · 참여율 2.46% · 2026-08-20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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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고소금지법 ep.2] 지방관도 못 건드린 지방의 실세들, 조선을 고민에 빠뜨린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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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 왕이 직접 임명해 내려보낸 수령보다 지방의 토착 세력이 더 강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향리뿐 아니라 향원·유향품관이라 불리는 지방의 유력자들은 유향소를 중심으로 세력을 형성했고, 때로는 수령을 헐뜯거나 고소하며 지방 행정에까지 강한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조선은 지방관의 권위를 세워야 했지만, 동시에 수령의 부정과 불법을 막기 위해 백성의 목소리도 완전히 차단할 수 없었습니다.

수령의 권위를 보호할 것인가, 수령을 고소할 길을 열어둘 것인가.

이번 영상에서는 부민고소금지법이 등장하기 이전, 태종 대 조선이 마주했던 지방통치의 현실과 고민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임라인⏱
00:00 지난 이야기
01:48 향원
03:50 향원들은 어떤 사람일까?
09:56 태종 시기 사례
16:01 사태에 대한 당시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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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주

학력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문학석사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문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