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초 만에 털려버린 귀금속 매장?!... "돈 필요해서" 5억 원 훔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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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초 만에 털려버린 귀금속 매장?!... "돈 필요해서" 5억 원 훔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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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밤 중 대형마트의 귀금속 매장에서 금품 5억 원치를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장소를 물색해 단 1분 30초 만에 범행을 끝냈습니다.
이상호 기자입니다.
【기자】
귀금속 5억 원치를 훔친 혐의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20대 A씨.
범행 이유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무덤덤하게 생활고를 언급하며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장소를 찾아봤다고 밝혔습니다.
[A씨 / 귀금속 절도 피의자: 그냥 돈이 필요해서 네이버에 이제 검색해 봤는데 거기 나와가지고 그냥 이제 거기로 가게 됐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2시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형마트에 입점한 귀금속 매장에서 금 팔지 173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둔기로 진열대 유리를 깨고 1분 30초 만에 범행을 끝낸 뒤 택시를 타고 도주했습니다.
A씨는 열려 있는 창문을 통해 내부로 진입했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남동경찰서 관계자: 일단 체포 이후에 그렇게 진술을 해서, 체포 이후 구속영장 준비하면서 아직 현장에 대한 검증은 다시 못했습니다.]
피해 매장은 경찰의 절도 예방 순찰 구역이자 사설 경비가 이뤄지고 있었지만 침입과 범행을 막지 못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당일 오후 2시 43분쯤 서울시 강서구 길거리에서 A씨를 체포했고 도난당한 귀금속을 모두 되찾았습니다.
A씨는 단독 범행을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은 공범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장심사 결과는 오후 늦게 나올 전망입니다.
OBS뉴스 이상호입니다.
#귀금속 #절도 #대형마트 #구속영장 #인천남동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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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중 대형마트의 귀금속 매장에서 금품 5억 원치를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장소를 물색해 단 1분 30초 만에 범행을 끝냈습니다.
이상호 기자입니다.
【기자】
귀금속 5억 원치를 훔친 혐의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20대 A씨.
범행 이유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무덤덤하게 생활고를 언급하며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장소를 찾아봤다고 밝혔습니다.
[A씨 / 귀금속 절도 피의자: 그냥 돈이 필요해서 네이버에 이제 검색해 봤는데 거기 나와가지고 그냥 이제 거기로 가게 됐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2시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형마트에 입점한 귀금속 매장에서 금 팔지 173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둔기로 진열대 유리를 깨고 1분 30초 만에 범행을 끝낸 뒤 택시를 타고 도주했습니다.
A씨는 열려 있는 창문을 통해 내부로 진입했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남동경찰서 관계자: 일단 체포 이후에 그렇게 진술을 해서, 체포 이후 구속영장 준비하면서 아직 현장에 대한 검증은 다시 못했습니다.]
피해 매장은 경찰의 절도 예방 순찰 구역이자 사설 경비가 이뤄지고 있었지만 침입과 범행을 막지 못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당일 오후 2시 43분쯤 서울시 강서구 길거리에서 A씨를 체포했고 도난당한 귀금속을 모두 되찾았습니다.
A씨는 단독 범행을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은 공범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장심사 결과는 오후 늦게 나올 전망입니다.
OBS뉴스 이상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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