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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날 수 있던 새가 매일 유치원으로 간 이유 #동물

지구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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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1,812회 · 좋아요 392 · 참여율 1.23% · 숏폼 · 2026-09-0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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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날 수 있던 새가 매일 유치원으로 간 이유 #동물
조회수 3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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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일본 최초의 인공 부화로 태어난 큰사다새 캇타군의 실화입니다.
사람의 손에서 자란 캇타군은 자신을 사람과 같은 존재로 여겼고, 공원의 다른 펠리컨들과 달리 날개깃을 자르지 않아 혼자만 자유롭게 날 수 있었습니다.
1989년 캇타군은 공원에서 약 800미터 떨어진 명광유치원에 내려앉았고, 이후 하늘길로 통원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들과 교사들은 그를 쫓아내지 않았고, 이 모습이 전국 뉴스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1989년 일본동물애호협회 표창을 받았고 1995년에는 시민 모금으로 애니메이션 영화가 제작되었습니다.


인공 부화와 인공 포육으로 자란 조류에게는 성장 초기에 접한 대상을 동족으로 인식하는 각인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 경우 개체는 사람을 회피하지 않는 대신 같은 종과의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사육 기관은 무리 복귀를 위한 별도의 관리를 시행합니다.
본 영상은 조류의 각인 현상과 인공 사육 개체의 사회화 사례를 살펴보기 위한 교육 및 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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