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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만큼은 내가 주인공이야!" 비를 너무 사랑하는 물고기의 비 오는날 텐션 │#왜그러냥귀엽개

조회수 104,719회 · 좋아요 1,102 · 참여율 1.05% · 2026-09-09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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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만큼은 내가 주인공이야!" 비를 너무 사랑하는 물고기의 비 오는날 텐션 │#왜그러냥귀엽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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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견 카페? 호텔? 개들이 쉼 없이 찾아오는 건물의 정체는?

- 인싸견에서 반항견이 된 파리! 그 이유는?

- 설쨈의 진단! 분란을 일으키는 주범은 파리가 아니다?!



경기도의 한적한 동네가 떠나가도록 들리는 개 짖는 소리! 범인을 찾아 나선 제작진에게 포착된 것은 커다란 덩치를 자랑하는 스탠더드 푸들이다. 으리으리한 건물의 앞마당에 서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고막 테러를 하는 게 취미라는 파리. 덩치만큼 큰 목청 때문에 존재감 역시 남다르다. 게다가 건물에는 계속 사람들과 개가 찾아오는데... 이 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파리는 왜 자꾸 짖는 걸까?


애견 카페? 호텔? 개들이 쉼 없이 찾아오는 건물의 정체는?



궁금증을 안은 채 육중한 문을 열고 들어가 내부를 살펴보는 제작진. 카페가 연상되는 실내 공간엔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그때, 2층에서 보호자와 함께 내려오는 파리! 건물의 정체는 파리의 집이자 애견 미용실이다. 파리가 지내는 2층 애견 미용실로 올라서자마자 난관에 봉착하는 제작진. 입구에서 앙칼지게 짖으며 철통 경계에 나선 개들 때문이다. 10마리는 넘어 보이는데 미용을 기다리는 손님들일까? 아이들의 정체는 미용실에서 파리와 함께 사는 가족들! 파리까지 무려 20마리 아이들을 모두 애견 미용사인 보호자와 직원들이 돌보고 있다. 아파서 입양을 가지 못했거나 전 보호자의 사정으로 파양돼 오갈 데가 없는 아이들을 품고 가족을 찾아주려다 보니 대가족이 됐다. 모든 아이가 안타깝지만, 보호자에게 가장 아픈 손가락은 유일한 대형견인 파리다.



인싸견에서 반항견이 된 파리! 그 이유는?



엄마와 단둘이 있을 땐 애교 만점, 귀염둥이 면모를 뽐내는 파리. 하지만 미용실 영업이 시작되고 손님들이 등장하면 우리 집에 왜 왔냐는 듯 샤우팅을 시작한다. 엄마의 말도 듣지 않고 반항하던 끝에 홀로 목욕실에 격리되는 파리. 엄마와 떨어져서 짜증이 난 걸까? 문을 뚫고 나올 기세로 짖어대며 화를 표출한다. 잠시라도 쉴 수 있게 조용한 방으로 피신을 시켜보지만, 작은 소리에도 즉각 반응하는 파리. 맘 편히 쉬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 파리는 생후 6개월 때부터 미용실에서 지내며 손님을 반기고 놀아주는 ‘인싸견’이었다. 하지만 2년 전부터 성격이 바뀌면서 낯선 사람과 개만 보면 달려들고 짖는 바람에 지금은 산책도 쉽지 않다. 인적을 피해 한밤 산책에 나서는 보호자와 파리. 그런데 몇 걸음 떼지도 못하고 대형견을 마주치는 비상 상황 발생! 보호자는 어떻게 대처할까?



설쌤의 진단! 분란을 일으키는 주범은 파리가 아니다?!



파리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설쌤이 달려왔다. 예상대로 설쌤이 들어오기 전부터 짖기 시작하는 파리. 그런데 막상 설쌤과 가까이 마주 보자 순한 양(?)으로 변신해 보호자를 당황하게 만든다. 이 모습을 지켜본 설쌤은 분란을 일으키는 주범은 파리가 아닐 수도 있다며 테스트를 제안한다. 조용한 개들과 파리만 홀에 남겨둔 채 외부인이 들어올 때 반응을 보기로 하는데... 파리는 진짜 주범이 아닐까? 테스트를 마친 설쌤은 곧바로 파리 맞춤형 교육과 함께 보호자 특훈에 돌입한다. 과연 파리와 보호자 모두 잘 따라와 줄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가위손 엄마와 말썽쟁이 파리
📌방송일자: 2026년 8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