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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과 져주기 파문...'김응용 라이벌' 박영길이 전한 깜짝 비화 #최동원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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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과 져주기 파문...'김응용 라이벌' 박영길이 전한 깜짝 비화 #최동원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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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4할타자로 불리던 백인천 전 감독(MBC 청룡)이 얼마전 세상을 떠났습니다. 백 전 감독은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에서 선수로 23년을 뛰었습니다.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MBC 청룡의 감독 겸 선수로 타율 0.412를 기록해 한국프로야구사에 유일한 4할 타자로 남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에는 무쇠팔 최동원 투수의 15주기 행사가 열립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11일 부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홈경기에서 고(故) 최동원의 15주기 추모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번달에는 타격의 달인 장효조 선수의 기일도 있습니다. 3명의 전설을 추모하는 시간! 김도환 KBS 스포츠 부장이 원년 사령탑 중 유일한 생존자이신 박영길 감독을 만났습니다. 박영길 전 감독은 1960년대와 1970년 대 국가대표를 지내며 좌영길, 우응용 시대를 연 장본인입니다. 실업야구 시절 각종 타격왕을 휩쓸고 김응용과 홈런왕을 나눠가질 만큼 정교함과 파워를 겸비했습니다. 원년 롯데 감독 출신인 박영길은 삼성 라이온즈 감독 시절이던 1987년엔 KBO 역사상 최초로 팀타율 3할의 신화를 썼던 한국 프로야구의 산 증인입니다. 백인천, 최동원, 장효조와의 인연도 깊은 인물입니다. 다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박영길 #최동원 #장효조 #롯데자이언츠 #삼성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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