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경제] 미 연준, 3년2개월 만에 첫 금리 인상...연내 추가 인상 시사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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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현웅 앵커
■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FOMC 포함해서 경제이슈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조금 전에 9월 FOMC 결과는 정리를 해 봤고요. 예상을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그리고 또 주목할 게 올해 또 한 번 금리인상 얘기가 있었어요.
[이정환]
연준의 9월 FOMC 점도표를 발표하게 됩니다. 점도표라는 건 연준 위원들이 금리라든지 실업률, 이런 것들에 대한 경제전망을 한다고 이해하시면 되겠고요. 지금 지표로 나온 것들을 보면 한 차례 더 인상한다. 총 18명이 참여를 했는데 한 차례 더 인상한다가 12명, 그다음에 2차례 인상한다 4명, 인상하지 않는다가 2명으로 나타나면서 금리에 대한 전망치가 높아졌고, 4.1%까지 올라가지 않을까라는 의견이 중간값으로 나왔다라는 이야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발언이 이슈가 됐는데 아무래도 연준 의장이 지금은 물가에 대한 이야기만 했지만 앞에 한참 더 이야기를 했는데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좋고, 생산성 향상 같은 것들이 나쁘지 않고 그다음에 자본적 지출, 흔히 말하는 자본 투자가 굉장히 견고하다라는, 미국 경제가 좋다는 이야기를 한참 하고 다만 물가가 문제가 된다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리에 대해서 우리가 정책을 해야 된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고요. 이런 정책들이 흔히 말해서 물가상승이 일시적이냐, 혹은 지속적이냐에 대해서 지속하는 것 같다라는 뉘앙스의 발언을 함으로써 시장에서는 지금 전반적인 FOMC 회의를 매파적으로 보고 있다, 이런 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물가 등 경제지표, 그리고 금리인상 기조와는 무관하게, 혹은 정반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인하를 계속 주장해 왔잖아요. 오늘 FOMC 이후에는 금리가 1% 이하여야 한다는 발언까지 하던데 이 발언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정환]
트럼프 대통령이야 지지율이 중요한 것이고 지지율은 지금 있는 중간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금리를 낮춰서 주가를 부양하고 투자를 일으키고 실업률 줄이는 게 당연히 좋은 정책이다라고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FOMC 회의가 연준의 독립성을 확인한 회의였다고 보고 있거든요. 아무래도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다, 이런 얘기들이 많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예측대로 금리를 올리고, 그다음에 프레스 미팅. 아까 말씀드린 내용이 나온 것이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고 프레스 미팅 할 때 나온 건데, 이 미팅에서도 물가가 문제가 된다라고 명확하게 밝히고 포워드 가이던스, 미래에 대해서 금리 예측을 하지 않았지만 이런 강력한 물가를 잡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이런 뉘앙스의 이야기들을 했기 때문에 연준의 독립적인 취지, 조금 우려했던 것은 아무래도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포기하고 금리를 안 올릴 것에 대해서 오히려 우려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그것보다는 연준의 독립성을 지켰다, 이런 식으로 해석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앵커]
이번 인상은 어느 정도 예상이 되고 있었고 그런데 발표 이후에 3대 지수가 하락했단 말이죠. 많이 빠졌는데 그런 모습을 보면 추가 인상에 대한 시사 발언이 영향을 미쳤다고 보면 될까요?
[이정환]
아무래도 오늘 주가 자... (중략)
YTN 이정환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9170729048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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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FOMC 포함해서 경제이슈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조금 전에 9월 FOMC 결과는 정리를 해 봤고요. 예상을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그리고 또 주목할 게 올해 또 한 번 금리인상 얘기가 있었어요.
[이정환]
연준의 9월 FOMC 점도표를 발표하게 됩니다. 점도표라는 건 연준 위원들이 금리라든지 실업률, 이런 것들에 대한 경제전망을 한다고 이해하시면 되겠고요. 지금 지표로 나온 것들을 보면 한 차례 더 인상한다. 총 18명이 참여를 했는데 한 차례 더 인상한다가 12명, 그다음에 2차례 인상한다 4명, 인상하지 않는다가 2명으로 나타나면서 금리에 대한 전망치가 높아졌고, 4.1%까지 올라가지 않을까라는 의견이 중간값으로 나왔다라는 이야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발언이 이슈가 됐는데 아무래도 연준 의장이 지금은 물가에 대한 이야기만 했지만 앞에 한참 더 이야기를 했는데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좋고, 생산성 향상 같은 것들이 나쁘지 않고 그다음에 자본적 지출, 흔히 말하는 자본 투자가 굉장히 견고하다라는, 미국 경제가 좋다는 이야기를 한참 하고 다만 물가가 문제가 된다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리에 대해서 우리가 정책을 해야 된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고요. 이런 정책들이 흔히 말해서 물가상승이 일시적이냐, 혹은 지속적이냐에 대해서 지속하는 것 같다라는 뉘앙스의 발언을 함으로써 시장에서는 지금 전반적인 FOMC 회의를 매파적으로 보고 있다, 이런 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물가 등 경제지표, 그리고 금리인상 기조와는 무관하게, 혹은 정반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인하를 계속 주장해 왔잖아요. 오늘 FOMC 이후에는 금리가 1% 이하여야 한다는 발언까지 하던데 이 발언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정환]
트럼프 대통령이야 지지율이 중요한 것이고 지지율은 지금 있는 중간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금리를 낮춰서 주가를 부양하고 투자를 일으키고 실업률 줄이는 게 당연히 좋은 정책이다라고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FOMC 회의가 연준의 독립성을 확인한 회의였다고 보고 있거든요. 아무래도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다, 이런 얘기들이 많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예측대로 금리를 올리고, 그다음에 프레스 미팅. 아까 말씀드린 내용이 나온 것이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고 프레스 미팅 할 때 나온 건데, 이 미팅에서도 물가가 문제가 된다라고 명확하게 밝히고 포워드 가이던스, 미래에 대해서 금리 예측을 하지 않았지만 이런 강력한 물가를 잡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이런 뉘앙스의 이야기들을 했기 때문에 연준의 독립적인 취지, 조금 우려했던 것은 아무래도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포기하고 금리를 안 올릴 것에 대해서 오히려 우려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그것보다는 연준의 독립성을 지켰다, 이런 식으로 해석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앵커]
이번 인상은 어느 정도 예상이 되고 있었고 그런데 발표 이후에 3대 지수가 하락했단 말이죠. 많이 빠졌는데 그런 모습을 보면 추가 인상에 대한 시사 발언이 영향을 미쳤다고 보면 될까요?
[이정환]
아무래도 오늘 주가 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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