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원 순대를 시키고 못 나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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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원 순대를 시키고 못 나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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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3시간 안에 일어난 일이 맞나싶었던 분식집
도착하자마자 호박 두고간 분 찾느라 바쁜 사장님
매일 퇴근하며 들리던 분이 오랜만에 오셨는데,
사장님이 무슨일 있었냐며 걱정하니
맹장수술을 하셨대요..
그렇게 서로 건강 걱정하는 대화가 오가고
미역국 끓일 때 쓴다며 어묵 국물을 얻어가는 친한 이웃
사장님 자리는 오가는 이웃들이 편하게 앉을 수 있게 대부분 사장님 자리가 아니었어요.
오랜만에 본 야채튀김은 꼬소한 튀김옷과 매콤달콤 떡볶이 양념과 찰떡궁합이었습니다.
순대도 양이 넉넉하고 진짜 맛있어요!
왠만하면 주문한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데
피카추는 좀 남겼습니다..
떡까지 얻어 먹었더니 진짜 너무 배부르더라구요😅
원래는 엄청 큰 시장이었다는데 자꾸 작아지는 전통시장을 보고 있자니 좀 아쉬웠습니다.
이웃간 그리고 손님과도 정이 넘치는 여기가 진짜 시장 안 분식집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서울 광진구 답십리로78길 19'에 위치한 '면곡튀김'입니다.
도착하자마자 호박 두고간 분 찾느라 바쁜 사장님
매일 퇴근하며 들리던 분이 오랜만에 오셨는데,
사장님이 무슨일 있었냐며 걱정하니
맹장수술을 하셨대요..
그렇게 서로 건강 걱정하는 대화가 오가고
미역국 끓일 때 쓴다며 어묵 국물을 얻어가는 친한 이웃
사장님 자리는 오가는 이웃들이 편하게 앉을 수 있게 대부분 사장님 자리가 아니었어요.
오랜만에 본 야채튀김은 꼬소한 튀김옷과 매콤달콤 떡볶이 양념과 찰떡궁합이었습니다.
순대도 양이 넉넉하고 진짜 맛있어요!
왠만하면 주문한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데
피카추는 좀 남겼습니다..
떡까지 얻어 먹었더니 진짜 너무 배부르더라구요😅
원래는 엄청 큰 시장이었다는데 자꾸 작아지는 전통시장을 보고 있자니 좀 아쉬웠습니다.
이웃간 그리고 손님과도 정이 넘치는 여기가 진짜 시장 안 분식집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서울 광진구 답십리로78길 19'에 위치한 '면곡튀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