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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무늬 미니스커트에 오프숄더까지? '이렇게 입고 출근해도 돼?' 회사 출근 복장 어디까지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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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7회 · 좋아요 1 · 2026-09-1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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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무늬 미니스커트에 오프숄더까지? '이렇게 입고 출근해도 돼?' 회사 출근 복장 어디까지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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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스에 오프숄더, 짧은 반바지까지.
요즘 회사에서는 어디까지가 ‘출근복’일까요?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출근 복장의 기준을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논란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회사 출근 복장 어디까지 괜찮냐”는 취지의 글에서 시작됐습니다.

작성자는 최근 서울로 다시 출근하면서
예전에는 회사에서 보기 어려웠던 옷차림을 자주 보게 됐다고 적었습니다.

무릎 위 길이의 스커트나 반바지 정도는
시대가 달라졌다고 생각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지만,
호피무늬 미니스커트, 오프숄더, 나시, 슬리퍼와 크록스,
짧은 핫팬츠와 모자까지 등장하자
“요즘 회사 분위기는 정말 많이 달라졌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겁니다.

반응은 크게 엇갈렸습니다.

한쪽에서는
“회사도 공적인 공간인 만큼 최소한의 TPO는 필요하다”,
“노출이 큰 옷이나 지나치게 편한 복장은 업무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반면 다른 쪽에서는
“회사에서 문제 삼지 않는다면 개인의 자유”,
“남의 옷차림까지 평가하는 게 오히려 구식”이라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작성자는 이후
특정 복장을 비난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며,
단지 세대 변화가 생각보다 빠르게 체감돼 놀랐을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결국 출근복의 기준은
업종과 회사 문화, 사내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편한 옷’과 ‘업무에 어울리는 옷’의 경계를 어디에 둘 것인지,
이 문제를 두고 직장인들의 생각은 여전히 팽팽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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