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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K-ARTS 정기공연_ 한국무용 "Nnacht und Nebel"

조회수 3,743회 · 좋아요 59 · 참여율 1.58% · 2025-02-1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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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K-ARTS 정기공연_ 한국무용 "Nnacht und Ne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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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및 장소 -
2022. 10. 14(금) 오후 8시 / 10. 15(토) 오후 4시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캠퍼스 이어령 예술극장

안무 - 전성재
조안무 -백진주 배진호
작곡·편곡 - 서희숙
의상 - 쎄뚜 진영진
메이크업 - 윤수영
삽입곡 - Cantabile Semplice - Symphony No. 3, Op. 36: III. Lento / Coldplay - Fix You
출연 - 4학년 김승태 강예은 김규년 김소연 김수지 김이연 박미소 오민주 오푸름 이사랑 이시연 이재아 전혜정 황윤지
- 3학년 박준우 신현진 이동환 이민규 임경현 조유식

작품 내용 -
본 작품은 1941년 11월 시행된 히틀러의 나치 저항세력 소거 작전 ‘Nacht und Nebel(밤과 안개)’를 모티브로 한다. 나치 정권에 저항하는 자들은 예외 없이 밤과 안개 속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음을 의미했던 이 작전명은 과거를 망각한다는 것이 어떠한 잔혹성을 내포하는지 시사한다. 안무자는 특정한 시대에 벌어진 전쟁 혹은 대량학살과 제노사이드로 인해 촉발된 참혹한 실상을 감히 다루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시대가 흐름에도 불구하고 각기 다른 형태로 인간사회 내부에서 항상 존재해온 유무형의 극단적 폭력과 혼돈, 그리고 이에 직면한 인간들의 고군분투에 대하여 현대적 시각에서 조명하고자 한다. 즉 과거–현재–미래 모든 시점에서 존재했고 존재하며 존재할 ‘흔들림’을 밤과 안개라는 상징적 소재를 통해 구현하게 된다.
'Nacht und Nebel'은 권력을 가진 광폭한 자들의 횡포–횡포에 잠식당할 위기에 처한 피식자들의 극한적 두려움–두려움을 품은 피식자들의 저항–저항을 통해 새로운 세계로 도약하는 변화와 순환 과정을 무대 위 콜라주&모자이크 기법을 통해 표현한다. 자욱한 안개 속, 출구가 부재한 것만 같은 현실의 수레바퀴 위를 걷고 있는 현대인에게 재생과 희망을 위한 에너지를 전하고자 한다.
#freedom #mahsaamini #nowar_peace #life_freedom_victor

STAFF
무대감독 김인식
무대조감독 김지수
조명디자인 윤해인
공연영상촬영 지화충
공연사진촬영 최영모
Concept photo BAKi
기획 박성희
진행
-한국 윤해인
-현대 홍현정
-발레 김지예

주최_ 한국예술종합학교
주관_ 무용원 실기과
후원_ 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