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의 긴급 입양처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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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의 긴급 입양처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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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너무 순하고 구조자님의 간절함도 마음이 아파서 공유합니다.
나나 입양 문의는 카카오채널 '라떼와감자' (프로필에 링크 있습니다.)
[ 원 구조자님 포스팅 글 ]
22시 30분경, 1톤 봉고차가 강아지를 친 상황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봉고차를 쫓아갔지만 그대로 도망갔고, 강아지는 뒷 다리를 사용 못하길래 주인한테 얘기해준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강아지는 평소에도 제대로 된 사료도 못 먹고 사람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면서 지냈으며, 추운 겨울에도 집 하나 없이 지내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그 모습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밥도 챙겨주고, 추운 겨울 지낼 수 있도록 개집도 마련해주며 돌봐주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번 사고까지 겪은 것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프고, 더 이상 이렇게 지내게 두어서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이 강아지를 따뜻하게 보살펴주고 평생 가족으로 함께해주실 입양자분을 찾고 있습니다.
불쌍하다는 이유만으로 잠시 데려가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책임지고 사랑으로 함께해주실 분께서 연락해주셨으면 합니다.
작은 관심과 공유 하나가 이 아이에게는 평생 함께할 가족을 만날 수 있는 큰 도움이 됩니다.
부디 좋은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
아이 상태 때문에 입양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강아지 방치 및 학대로 경찰까지 불렀는데 경찰분들도 뭐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하고, 주인이랑도 대화가 안통해서 그냥 제가 데리고 병원 다녀왔습니다..
사고 당시에는 놀라고 충격을 받아 뒷다리를 사용하지 못하고 바닥에 끌면서 이동했지만, 병원 진료 결과 다행히 뼈나 다리에 큰 이상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고, 사고 직후 놀라서 일시적으로 뒷다리를 사용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는 의사 선생님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현재 아이의 상태를 지켜보고 있으며, 다리를 절긴 하지만 크게 걱정할 정도의 상태는 아니라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입양 후, 이번 사고로 인한 다리에 문제가 생기거나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하게 된다면, 그 치료비는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입양하시는 분께서 치료비나 사고 후유증에 대한 걱정 때문에 망설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결국 이 아이는 현재 주인분의 재산으로 되어 있어, 입양처를 구하지 못한다면 다시 그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 오늘 새벽 4시 45분까지 차 안에서 아이를 제 무릎에 올려놓고 입양처를 찾아봤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선뜻 데려가 주실 분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나나 입양 문의는 카카오채널 '라떼와감자' (프로필에 링크 있습니다.)
[ 원 구조자님 포스팅 글 ]
22시 30분경, 1톤 봉고차가 강아지를 친 상황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봉고차를 쫓아갔지만 그대로 도망갔고, 강아지는 뒷 다리를 사용 못하길래 주인한테 얘기해준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강아지는 평소에도 제대로 된 사료도 못 먹고 사람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면서 지냈으며, 추운 겨울에도 집 하나 없이 지내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그 모습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밥도 챙겨주고, 추운 겨울 지낼 수 있도록 개집도 마련해주며 돌봐주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번 사고까지 겪은 것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프고, 더 이상 이렇게 지내게 두어서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이 강아지를 따뜻하게 보살펴주고 평생 가족으로 함께해주실 입양자분을 찾고 있습니다.
불쌍하다는 이유만으로 잠시 데려가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책임지고 사랑으로 함께해주실 분께서 연락해주셨으면 합니다.
작은 관심과 공유 하나가 이 아이에게는 평생 함께할 가족을 만날 수 있는 큰 도움이 됩니다.
부디 좋은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
아이 상태 때문에 입양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강아지 방치 및 학대로 경찰까지 불렀는데 경찰분들도 뭐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하고, 주인이랑도 대화가 안통해서 그냥 제가 데리고 병원 다녀왔습니다..
사고 당시에는 놀라고 충격을 받아 뒷다리를 사용하지 못하고 바닥에 끌면서 이동했지만, 병원 진료 결과 다행히 뼈나 다리에 큰 이상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고, 사고 직후 놀라서 일시적으로 뒷다리를 사용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는 의사 선생님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현재 아이의 상태를 지켜보고 있으며, 다리를 절긴 하지만 크게 걱정할 정도의 상태는 아니라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입양 후, 이번 사고로 인한 다리에 문제가 생기거나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하게 된다면, 그 치료비는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입양하시는 분께서 치료비나 사고 후유증에 대한 걱정 때문에 망설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결국 이 아이는 현재 주인분의 재산으로 되어 있어, 입양처를 구하지 못한다면 다시 그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 오늘 새벽 4시 45분까지 차 안에서 아이를 제 무릎에 올려놓고 입양처를 찾아봤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선뜻 데려가 주실 분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