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터키 안탈리아⟫ 별 기대 없이 왔는데 너무 좋아져 버린 도시 | 온가족이 세계여행 EP.38 튀르키예 안탈리아

조회수 5,463회 · 좋아요 91 · 참여율 1.67% · 2026-08-28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터키 안탈리아⟫ 별 기대 없이 왔는데 너무 좋아져 버린 도시 | 온가족이 세계여행 EP.38 튀르키예 안탈리아
조회수 5,463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이스탄불과 카파도키아를 지나 튀르키예 남부, 안탈리아에 도착했습니다 🇹🇷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놀란 건 물가였습니다.
이스탄불과 괴레메에서 보던 가격과는 또 다른 마트 물가에 신나서 장을 보고, 마트에서 카이막도 사보고, 튀르키예의 대표적인 술 ‘라키’에도 처음 도전해봤습니다.

그런데 45도짜리 투명한 술에 물을 섞었더니 갑자기 우윳빛으로 변하는 것도 신기한데…
맛을 본 가족들의 평가는 “방아잎”, “고량주”, 그리고 급기야 “샴푸와 비누 맛”ㅋㅋㅋ
결국 맥주까지 섞어 어떻게든 맛있게 먹는 방법을 찾아봅니다.

다음 날에는 안탈리아의 칼레이치 올드타운을 걷고, 메르메를리 비치의 실제 가격도 확인해봤습니다. 촬영 당시 입장료는 500리라였고 외부 음식과 음료 반입이 불가능해서, 결국 저희가 선택한 곳은 콘얄티 퍼블릭 비치!

그런데 기대 없이 찾아간 무료 해변이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맑은 바다, 수많은 물고기, 적당한 수온, 넓은 자갈 해변까지.
“여기가 오히려 돈을 받아야 하는 거 아니야?”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고, 결국 떠나는 길에는 “여기서 한 달 정도 살고 싶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그리고 안탈리아 여행의 마지막은 튀르키예식 목욕탕 ‘하맘’.

관광객을 위한 화려한 스파 대신 동네 목욕탕 같은 Demirhan Hamam을 찾아가 스팀룸, 필링, 거품 마사지, 오일 마사지까지 받아봤는데요. 촬영 당시 전체 코스는 1,600리라.

결과는…

“돈이 하나도 안 아깝다.”
“대만족.”
“역대급.”

누군가는 이날을 여행 중 “최고 행복한 날”이라고까지 선언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던 도시 안탈리아.
바다에서 놀고, 술 마시고, 하맘에서 때 밀고 마사지까지 받은 성가김가의 튀르키예 남부 여행을 함께해 주세요!

이번 여행 정보가 더 궁금하다면 성2가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 ‘집 밖의 지아’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하이프도 부탁드리고
다음 여행에서 만나요! 🙌

#튀르키예여행 #안탈리아 #안탈리아여행 #튀르키예 #가족세계여행 #성가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