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성삼문 후손]이 만든 한복이 '장항준 감독님'을 거쳐 '박지훈 배우'에게 전달된 기적 같은 이야기

조회수 15,358회 · 좋아요 21 · 참여율 0.14% · 2026-03-1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성삼문 후손]이 만든 한복이 '장항준 감독님'을 거쳐 '박지훈 배우'에게 전달된 기적 같은 이야기
조회수 15,358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안녕하세요, 꽃길걷는서울의 한복 디자이너 성유현입니다. 🌸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큰 화제를 모으며,
극 중 언급된 저의 조상님, 사육신 성삼문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 후손으로서 영화를 보며 느끼는 감회는 무척 남달랐는데요.

오늘은 여러분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기적 같은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바로 영화 속에서 '단종' 그 자체를 보여주신 박지훈 배우님께서, 제가 디자인한 한복을 직접 입고 관객인사에 서셨다는 소식입니다.

사실 이 한복은 한 꽃손님의 따뜻한 손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팬분의 진심이 담긴 전달이 장항준 감독님께 닿았고, 감사하게도 배우님께서 그 자리에서 흔쾌히 입어주셨다고 해요.

500년 전 단종의 곁을 끝까지 지켰던 성삼문의 충절이, 오늘날 제가 지은 옷을 통해 배우님께 닿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성삼문 후손이자 디자이너로서 느끼는 한복의 가치, 그리고
과거의 인연이 필연으로 운명적으로이어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오늘도 꽃길만 걸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