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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김승원 인선 공방...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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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회 · 좋아요 1 · 2026-08-3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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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김승원 인선 공방...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 / YTN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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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이 휴일인 어제, 전격적으로 2기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새롭게 정부에 합류할 장관직 6명 그리고 청와대 참모 등 4명을 포함해서 총 10명 발표를 했는데요. 이번 개각 총평부터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부대변인님.

[임세은]
지금 집권 2년 차에 들어갔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나 정부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국정운영의 성과와 실행 중심으로 개편을 했다. 특히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나가야 되는 그런 인사다라고 보여지고요. 특히 경제, 국토, 국방부처럼 전문성과 안전성이 요구되는 그런 분야에는 관료 출신이나 군 전문가가 배치가 됐고요. 법무부 또 중소벤처기업부, 성평등부처럼 입법이나 사회적 조정이 중요한 부분에는 정치인이 배치가 됐습니다. 특히 이소영 의원은 85년생이고요. 용혜인 의원은 90년생이어서 비교적 젊은 정치인들이 전진 배치되면서 내각의 세대교체 효과도 노렸다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앵커]
소장님?

[정광재]
이재명 대통령 집권 1년 2개월 지나면서 국정동력이 지지율 하락과 함께 많이 떨어졌다는 평가 받을 수밖에 없죠. 그래서 반전의 모멘텀을 개각에서 찾고자 했었던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하고 기존에 한성숙 총리가 자리를 비운 중기벤처부까지 개각 수요가 있었죠. 그런데 이 6명의 면면을 살펴보면 감동과 비전, 또 성찰이 많없었던 개각이 아니었나라고 좀 인색한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지지율이 왜 떨어졌습니까? 그리고 왜 개각을 했습니까? 그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해결책을 내놨어야 하는데 과연 이 정도의 개각으로, 6명이면 비교적 중폭의 인사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중폭 인사를 통해서도 국민들이 과연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사람을 적절한 부처에 보냈기 때문에 이 정도 개각은 박수 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할지, 아니면 이재명 대통령 본인의 사법 리스크를 없앤다거나 기존에 있었던 경제정책에 대한 방향 전환 대신에 그 잘못된 방향을 고수하려고 했던 것인지라는 부분에 대한 평가 분명히 국민들은 다르게 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해서 하락세에 있었죠. 그래서 이번 개각이 과연 그걸 뒤집을 만한 모멘텀이 될까 하는 질문들이 나오고 있는데 오늘 리얼미터 조사 결과를 보면 긍정평가가 38.9%, 부정평가가 58.7%. 리얼미터 기준으로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했고 긍정과 부정 차이가 거의 20%포인트 차이가 납니다. 모멘텀이 되겠습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임세은]
아무래도 뼈아프고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되고요. 불과 두세 달 전만 해도 저 수치가 반대였죠. 긍정이 60에 가까웠고 부정이 30% 정도였는데 뒤바뀐 점에 대해서 아마도 정부와 대통령실에서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봅니다. 저는 이번의 개각을 통해서, 특히 경제부총리와 국토부 장관까지 동시에 교체한 것은 아마도 대통령이 민생과 부동산 문제를 얼마나 심각하고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봅니다. 아마 이런 부분도 지금 이제 ... (중략)

YTN 구수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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