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인파' 불꽃 축제...눈살 찌푸리게 모습 [자막뉴스] / YTN
지금 보고 있는 영상
'100만 인파' 불꽃 축제...눈살 찌푸리게 모습 [자막뉴스] / YTN
조회수 919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어느새 더위가 한풀 꺾인 가을밤, 여의도의 하늘이 불꽃으로 뒤덮입니다.
불꽃이 번쩍일 때마다 한강공원이 환하게 물들고, 박수와 환호성이 쏟아집니다.
형형색색 불꽃의 향연을 홀린 듯 바라보던 시민들은 휴대전화를 꺼내 고이 추억을 담아봅니다.
할머니 손을 잡고 축제를 보러 온 아이들은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윤서하·윤서은·유연서 / 경기 군포시 : 색깔 다 같이 나오는, 약간 초록색 빨간색 이런 다 나오는 거에서 되게 인상 깊었어요. (다음에는) 엄마 아빠랑 같이 오고 싶어요.]
올해 축제에서는 한국과 미국, 영국 세 나라의 불꽃 팀이 각자 색깔에 맞춰 폭죽을 쏘아 올렸습니다.
세계적인 인기를 끈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등 신나는 음악에 맞춰 불꽃이 춤을 춥니다.
[박준영 / 경기 수원시 : 영국 마지막 음악 연출 나올 때 약간 폭포수처럼 막 쏟아지는 파트 있는데, 그게 엄청 화려하더라고요.]
현란한 축제가 끝나자, 시민들은 경찰과 주최 측 통제에 맞춰 행사장을 차분하게 빠져나갑니다.
자신이 앉았던 자리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분리수거까지 마치는 모습들도 있었지만, 곳곳에는 버려진 음식물과 쓰레기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정민수·장승현 / 서울 장지동 : 배달 박스나 그런 것들이 길거리에 막 너저분하게 있는 걸 보고…. 사람들의 인식이 좀 좋아진다면 좀 더 나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최 측은 역대 최대 규모인 5천여 명의 안전·질서유지 인력을 여의도 일대에 배치했고, 다행히 큰 사고는 없었습니다.
다만 근처 도로나 다리 위에 차를 세워 놓고 축제를 관람하는 시민들로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YTN 양동훈입니다.
영상기자: 권석재 우영택
영상편집: 정진현
화면제공: 시청자 제보
자막뉴스: 박해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906025903219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꽃이 번쩍일 때마다 한강공원이 환하게 물들고, 박수와 환호성이 쏟아집니다.
형형색색 불꽃의 향연을 홀린 듯 바라보던 시민들은 휴대전화를 꺼내 고이 추억을 담아봅니다.
할머니 손을 잡고 축제를 보러 온 아이들은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윤서하·윤서은·유연서 / 경기 군포시 : 색깔 다 같이 나오는, 약간 초록색 빨간색 이런 다 나오는 거에서 되게 인상 깊었어요. (다음에는) 엄마 아빠랑 같이 오고 싶어요.]
올해 축제에서는 한국과 미국, 영국 세 나라의 불꽃 팀이 각자 색깔에 맞춰 폭죽을 쏘아 올렸습니다.
세계적인 인기를 끈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등 신나는 음악에 맞춰 불꽃이 춤을 춥니다.
[박준영 / 경기 수원시 : 영국 마지막 음악 연출 나올 때 약간 폭포수처럼 막 쏟아지는 파트 있는데, 그게 엄청 화려하더라고요.]
현란한 축제가 끝나자, 시민들은 경찰과 주최 측 통제에 맞춰 행사장을 차분하게 빠져나갑니다.
자신이 앉았던 자리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분리수거까지 마치는 모습들도 있었지만, 곳곳에는 버려진 음식물과 쓰레기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정민수·장승현 / 서울 장지동 : 배달 박스나 그런 것들이 길거리에 막 너저분하게 있는 걸 보고…. 사람들의 인식이 좀 좋아진다면 좀 더 나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최 측은 역대 최대 규모인 5천여 명의 안전·질서유지 인력을 여의도 일대에 배치했고, 다행히 큰 사고는 없었습니다.
다만 근처 도로나 다리 위에 차를 세워 놓고 축제를 관람하는 시민들로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YTN 양동훈입니다.
영상기자: 권석재 우영택
영상편집: 정진현
화면제공: 시청자 제보
자막뉴스: 박해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906025903219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다른 영상
좁은 공간도 문제 없다!...감탄이 나오는 '양방향 소방차' [자막뉴스] / YTN
조회수 244
'강민호 결승타' 삼성, 연장 접전 끝 LG에 승리...선두 탈환 / YTN
조회수 100
마지막 순간을 집에서...'생애말기 케어' 추진 / YTN
조회수 281
"AI가 인간 대신할 수 없다"...미국 뉴욕 파격 실험 시작 [자막뉴스] / YTN
조회수 420
진심 응축한 40년...돌아온 시청률의 여왕 장서희 / YTN
조회수 781
올해 글로벌 공포 흥행 1위 '옵세션'...한국도 사로잡을까 / YTN
조회수 545
"학교에선 AI 금지"...뉴욕시 공교육 실험 통할까? / YTN
조회수 167
국가보안국도 타격...트럼프 "특사단, 종전 제안 가지고 방문" / YTN
조회수 2,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