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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딸을 갖다 바친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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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8회 · 숏폼 · 2026-09-10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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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딸을 갖다 바친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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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2015, The Treacherous)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는 자가 득실거리니,
그야말로 간신들의 시대가 도래했다.

“단 하루에 천년의 쾌락을 누리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나이다!”
연산군은 임숭재를 채홍사로 임명하여 조선 각지의 미녀를 강제로 징집했고,
그들을 운평이라 칭하였다.
최악의 간신 임숭재는 이를 기회로 삼아 천하를 얻기 위한 계략을 세우고,
양반집 자제와 부녀자, 천민까지 가릴 것 없이 잡아들이니
백성들의 원성이 하늘을 찔렀다.
"왕을 다스릴 힘이 내 손 안에 있습니다!
내가 바로 왕 위의 왕이란 말입니다!"
임숭재와 임사홍 부자는 왕을 홀리기 위해
뛰어난 미색을 갖춘 단희를 간택해 직접 수련하기 시작하고,
임숭재 부자에게 권력을 뺏길까 전전긍긍하던 희대의 요부장녹수는
조선 최고의 명기 설중매를 불러들여 단희를 견제한다.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이 시작되고,
단희와 설중매는 살아남기 위해 조선 최고의 색(色)이 되기 위한
수련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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