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독도 폭격사건 그날의 진실은... 조난과 폭격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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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독도 폭격사건 그날의 진실은... 조난과 폭격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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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6월 8일 11시 반쯤
독도에서 미역을 따던 강원과 경상도의 어민 수십 명이
미 공군 전투기가 발사한 폭탄과 기관총으로 숨지거나 다쳤다.
1950년 경상북도 '조재천' 도지사가 비석을 세웠지만
위령비에는 '독도 어민 조난 위령비'로 새겨졌다.
당시 대한민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수립되지 못했던
미 군정 통치시기에 이 사건은 조난 사고로 묻혀 있었다.
2010년대부터 이 사건의 진실이 알려지면서
매년 6월 8일 독도와 울릉도에서는 어민 희생자 위령제가 열린다.
독도에서 미역을 따던 강원과 경상도의 어민 수십 명이
미 공군 전투기가 발사한 폭탄과 기관총으로 숨지거나 다쳤다.
1950년 경상북도 '조재천' 도지사가 비석을 세웠지만
위령비에는 '독도 어민 조난 위령비'로 새겨졌다.
당시 대한민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수립되지 못했던
미 군정 통치시기에 이 사건은 조난 사고로 묻혀 있었다.
2010년대부터 이 사건의 진실이 알려지면서
매년 6월 8일 독도와 울릉도에서는 어민 희생자 위령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