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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밥 뺏어 먹고 쥐는 구경만 해?" 할머니 극대노하게 만든 시골 개냥이의 역대급 뻔뻔함

숏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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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339회 · 좋아요 305 · 참여율 4.16% · 숏폼 · 2026-08-29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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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밥 뺏어 먹고 쥐는 구경만 해?" 할머니 극대노하게 만든 시골 개냥이의 역대급 뻔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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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에서 자라며 자신을 개라고 믿는 뻔뻔한 시골 개냥이 '까미'와 강아지들만 편애하는 할머니의 코믹한 일상을 소개합니다. 강아지의 행동을 모방하는 고양이의 사회화 과정과, 뒤바뀐 녀석들의 엉뚱한 행동 심리를 알아봅니다.

1. 동종이 아닌 타종 모방(Imprinting) 현상: 새끼 때부터 강아지들과 함께 개집에서 자란 고양이는 자신의 정체성을 개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까미가 손을 주거나 엎드리고, 고양이 사료 대신 개 사료를 탐내는 것은 자신을 돌봐준 강아지들의 행동 양식을 모방(각인)하여 무리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느끼려는 사회적 행동입니다.

2. 사냥 본능의 상실과 역할 역전: 쥐가 나타났음에도 고양이인 까미는 구경만 하고 오히려 강아지가 쥐를 사냥하는 기막힌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는 야생 고양이의 사냥 본능이 발현될 기회가 없었던 반면, 강아지가 본능적인 포획 능력을 발휘한 것입니다.

3. 무단 침입과 관심 끌기: 할머니의 관심이 강아지들에게만 쏠리자, 까미는 집 안으로 침입해 화분을 깨고 멸치를 훔쳐 먹는 사고를 칩니다. 이는 배가 고파서라기보다 금지된 행동을 통해 할머니의 시선과 관심을 자신에게 집중시키려는 고도의 지능적인 '관심 끌기'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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