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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예찬

원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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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1회 · 2026-05-1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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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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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는 한 장을 완성하기 위해 100번의 손길을 거쳐야 한다고 해서 '백지(百紙)'라고 불렸습니다. 닥나무로 만들었다고 해 '닥지'로 불리기도 했지요. 하얀 종이의 '백지(白紙)'로, 추운 겨울철에 만들어진 종이의 품질이 좋고 찰지다고 해서 '한지(寒紙)'라고도 했습니다.

조선시대 세종실록지리지에는 닥나무가 원주의 특산물 중 하나로 기록돼 있습니다. 원주는 질 좋은 닥나무가 자생해 한지를 만들고 이를 보존하는 최적의 장소로 꼽혀왔습니다. 조선왕조 500년 강원감영이 자리 잡았던 원주에는 당시 행정관청과 기관에 종이를 공급하기 위해 한지마을과 인쇄 골목이 형성됐다고 전해집니다.

올해 12월 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한지 제작의 전통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 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그 우수성을 알리고 한지문화를 대내외 홍보, 확산하기 위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제작한 '한지예찬' 영상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