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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더레코드] 부산을 걷고, 장소를 다시 바라보는 일, 나나와 펠릭스 / 웹진 공감 그리고 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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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6회 · 2026-08-2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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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더레코드] 부산을 걷고, 장소를 다시 바라보는 일, 나나와 펠릭스 / 웹진 공감 그리고 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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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더레코드] 부산을 걷고, 장소를 다시 바라보는 일, 나나와 펠릭스 / 웹진 공감 그리고 65호

"관객이 전시 환경 안에서 같은 풍경을 조금 다르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6년부터 한성1918 레지던시에 입주한 나나와 펠릭스는 한국과 핀란드의 배경을 가진 아티스트 듀오다. 이들은 사물을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라보거나 자신을 투영해 해석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태도에 주목한다.

익숙한 풍경과 사물도 바라보는 위치와 방식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경험될 수 있다. 두 작가는 이러한 미세한 어긋남과 비껴난 경험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풍경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전시 공간 안에서 관객이 하나의 풍경을 고정된 방식으로 마주하기보다, 자신의 위치와 감각에 따라 조금씩 다른 풍경을 발견하기를 기대한다.

인터뷰. 나나와 펠릭스(https://www.nana-felix.com/)
풍경을 탐구하는 아티스트 듀오. 인간이 만든 문화적 풍경을 수집하고 재구성하며 ‘발전’의 모습을 다양한 매체로 탐구한다.

(00:09) 아티스트 듀오, 나나와 펠릭스
(00:35)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나나와 펠릭스의 시선
(03:19) 부산을 새로운 작업 거점으로 선택한 이유
(04:45) '안전한 건축' 프로젝트가 시작된 계기
(07:47) 서로 다른 감각을 연결하는 태도
(09:40) 지역과 장소를 통해 확장해 나갈 질문
(10:35) 독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