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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논란 넘어 이젠 학폭까지? 사실 확인 안된 '소년원 출신' 의혹 일파만파 [지금이뉴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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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3 · 2026-08-3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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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논란 넘어 이젠 학폭까지? 사실 확인 안된 '소년원 출신' 의혹 일파만파 [지금이뉴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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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만 유튜버 박위를 둘러싼 논란이 학창 시절 학교폭력 의혹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유튜브 등에는 자신을 박위의 용산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한 작성자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박위에게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고, 또 다른 작성자는 박위가 과거 소년원에 다녀온 뒤 학교로 돌아왔다는 취지의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당시 학교 안에서도 관련 이야기가 알려져 있었다는 주장까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이들이 실제 박위의 동창인지, 또 이들의 주장이 사실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주장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자료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반면 박위의 고교 동창이라고 밝힌 또 다른 인물은 정반대의 주장을 내놨습니다.

박위가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뒤 직접 병문안을 갔다며 학교폭력이나 괴롭힘과는 거리가 먼 친구였다고 반박했습니다.

당시 동창 약 40명이 박위를 찾아갔다며 긍정적이고 선한 성격의 친구였다는 주장도 덧붙였습니다.

이처럼 동창을 자처하는 인물들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현재 온라인에서 확산하는 학폭과 소년원 의혹은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박위를 둘러싼 논란은 앞서 KTX 사고 영상 공개 이후 시작됐습니다.

박위는 지난 14일 KTX에서 내리던 중 휠체어와 함께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며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승하차를 지원한 사회복무요원의 대응을 문제 삼았지만, 이후 해당 요원이 공개적인 비판을 받을 만큼 잘못했느냐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박위는 결국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습니다.

논란 이후 유튜브 구독자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출연 예정이던 강연과 행사도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박위가 27일 진행할 예정이었던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인사이트 특강 역시 취소됐습니다.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측은 행사 취지와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특강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KTX 사고 영상으로 시작된 논란이 학창 시절 의혹으로까지 번진 가운데, 온라인에서 제기된 새로운 주장들의 사실관계가 확인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미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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