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장관 회담 계기 대미투자 발표 가능성"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지금 보고 있는 영상
"한미 외교장관 회담 계기 대미투자 발표 가능성"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115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앵커]
미국 현지시간으로 18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이번 회담에서는 다양한 양국 간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특히 한국의 대미투자와 관련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워싱턴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정영빈 특파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워싱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이곳 시간으로 18일 오전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한국의 대미 투자와 안보 협의, 북미대화 재개, 호르무즈 해협 파병 등 다양한 현안이 회담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특히 관심은 대미투자 1호 사업과 관련한 최종 합의가 이뤄질지 여부입니다.
정부의 1호 사업 관련 국회 보고가 늦어지면서 한미 간 막판 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지배적인 상황인데요.
미국 현지에서는 이번 회담을 계기로 대미투자 관련 합의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빅터 차 한국석좌는 "조현 장관이 워싱턴에 머무르는 동안 어떤 형태로든 발표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빅터 차 /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석좌] "한국 측 입장에서 외교장관의 방미는 협상을 타결지어야 하는 배수진입니다. 만약 장관이 머무는 동안 아무런 발표가 나오지 않는다면 이는 매우 좋지 않은 신호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조 장관이 이번 방미기간 아무 발표 없이 귀국한다면 협상에 이상이 생겼다는 나쁜 신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양국이 어떤 방식으로든 합의점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인데요.
차 석좌는 한국이 대규모 대미투자를 확정해 트럼프 대통령을 만족시킬 경우, 쿠팡 문제를 비롯한 갈등은 물밑에서 자연스럽게 해결될 정치적 공간이 생길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특히 이번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다음 주 예정된 유엔 총회를 앞두고 열린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엔 총회를 계기로 한미 정상회담이 추진될 수 있고, 실제 성사된다면 한미 정상이 직접 만나 실타래를 풀 수 있다는 건데요.
즉 이 자리에서 한국의 대미투자가 발표되는 것은 물론 지지부진한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도입이나 원자력협정 개정 등도 진전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앵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전과 관련해 대규모 공격을 재개할지 결정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이르렀다고 밝혔다고요?
[기자]
네, 트럼프 대통령이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이란 정권을 공격해 전멸시킬 것인지 중대한 결정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란이 미국과 직접 접촉하고 있고 여전히 합의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이란전과 관련한 중대 결정을 오는 11월 중간선거 전에 내릴지, 이후에 내릴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습니다.
일부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때까지 이란과 종전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대규모 전투 작전을 재개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란 대통령과 외무장관이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다음 주 뉴욕을 찾을 예정입니다.
미 국무부는 이들의 입국 비자를 승인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측 인사들과 만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앵커]
한편 다음 주 미국에서는 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는데, 이례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공항에 직접 나가 시진핑 주석을 맞이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요?
[기자]
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 23일 트럼프 대통령이 공항에 직접 나가 시진핑 국가주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AF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국빈 방문을 위해 워싱턴에 도착하는 시 주석에게 보기 드문 예우를 베풀 것이라고 미국의 한 당국자가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항에 직접 나가 외국 지도자를 영접하는 것은 집권 2기 들어 처음입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미국이 시 주석으로부터 몇 가지 정책적 성과를 얻어내기 위한 구애 노력의 일환"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오는 24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인데요.
관련 발언 들어보시죠.
[도널드 드럼프 / 미국 대통령 (지난 4일)] "시 주석은 9월 24일에 오며, 국빈 만찬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중국과 위대한 일들을 해나갈 것입니다."
시 주석은 25일, 2박 3일 간의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미국을 떠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현장연결 유미선]
[영상편집 송아해]
[화면출처 CSIS 유튜브]
▣ 연합뉴스TV 경제정보 '머니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moneymove_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미국 현지시간으로 18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이번 회담에서는 다양한 양국 간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특히 한국의 대미투자와 관련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워싱턴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정영빈 특파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워싱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이곳 시간으로 18일 오전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한국의 대미 투자와 안보 협의, 북미대화 재개, 호르무즈 해협 파병 등 다양한 현안이 회담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특히 관심은 대미투자 1호 사업과 관련한 최종 합의가 이뤄질지 여부입니다.
정부의 1호 사업 관련 국회 보고가 늦어지면서 한미 간 막판 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지배적인 상황인데요.
미국 현지에서는 이번 회담을 계기로 대미투자 관련 합의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빅터 차 한국석좌는 "조현 장관이 워싱턴에 머무르는 동안 어떤 형태로든 발표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빅터 차 /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석좌] "한국 측 입장에서 외교장관의 방미는 협상을 타결지어야 하는 배수진입니다. 만약 장관이 머무는 동안 아무런 발표가 나오지 않는다면 이는 매우 좋지 않은 신호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조 장관이 이번 방미기간 아무 발표 없이 귀국한다면 협상에 이상이 생겼다는 나쁜 신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양국이 어떤 방식으로든 합의점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인데요.
차 석좌는 한국이 대규모 대미투자를 확정해 트럼프 대통령을 만족시킬 경우, 쿠팡 문제를 비롯한 갈등은 물밑에서 자연스럽게 해결될 정치적 공간이 생길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특히 이번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다음 주 예정된 유엔 총회를 앞두고 열린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엔 총회를 계기로 한미 정상회담이 추진될 수 있고, 실제 성사된다면 한미 정상이 직접 만나 실타래를 풀 수 있다는 건데요.
즉 이 자리에서 한국의 대미투자가 발표되는 것은 물론 지지부진한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도입이나 원자력협정 개정 등도 진전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앵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전과 관련해 대규모 공격을 재개할지 결정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이르렀다고 밝혔다고요?
[기자]
네, 트럼프 대통령이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이란 정권을 공격해 전멸시킬 것인지 중대한 결정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란이 미국과 직접 접촉하고 있고 여전히 합의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이란전과 관련한 중대 결정을 오는 11월 중간선거 전에 내릴지, 이후에 내릴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습니다.
일부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때까지 이란과 종전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대규모 전투 작전을 재개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란 대통령과 외무장관이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다음 주 뉴욕을 찾을 예정입니다.
미 국무부는 이들의 입국 비자를 승인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측 인사들과 만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앵커]
한편 다음 주 미국에서는 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는데, 이례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공항에 직접 나가 시진핑 주석을 맞이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요?
[기자]
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 23일 트럼프 대통령이 공항에 직접 나가 시진핑 국가주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AF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국빈 방문을 위해 워싱턴에 도착하는 시 주석에게 보기 드문 예우를 베풀 것이라고 미국의 한 당국자가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항에 직접 나가 외국 지도자를 영접하는 것은 집권 2기 들어 처음입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미국이 시 주석으로부터 몇 가지 정책적 성과를 얻어내기 위한 구애 노력의 일환"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오는 24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인데요.
관련 발언 들어보시죠.
[도널드 드럼프 / 미국 대통령 (지난 4일)] "시 주석은 9월 24일에 오며, 국빈 만찬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중국과 위대한 일들을 해나갈 것입니다."
시 주석은 25일, 2박 3일 간의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미국을 떠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현장연결 유미선]
[영상편집 송아해]
[화면출처 CSIS 유튜브]
▣ 연합뉴스TV 경제정보 '머니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moneymove_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연합뉴스TV 다른 영상
[🔴속보] "중대한 결정 다가오고 있어"…'이란 정권 전멸'까지 언급한 트럼프|교착 상태 이란전…중동 6개국 지도자 회동 예고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조회수 140
[3분증시] 뉴욕증시, 금리인상 불확실성 해소에 반등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34
미 주택대출 금리 7% 육박…트럼프 2기 들어 최고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27
트럼프 "이란전 중대기로"…공격 재개 '고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52
한미외교장관 회담 주목…대미투자 발표되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57
[이시각헤드라인] 9월 18일 라이브투데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39
[🔴속보] 후티 반군 전방위 공습에 사우디 '초비상'|"후티 좀 말려달라"…빈 살만 'SOS'에 중국 나섰다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조회수 3,481
[날씨] 남부·제주 비 내리며 선선…서쪽 낮더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