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요리하자 강아지가 밥그릇을 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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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요리하자 강아지가 밥그릇을 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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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이 마당에서 고기를 볶고 있는데, 강아지가 무언가를 입에 물고 나타났습니다.
자기 밥그릇이었습니다. 웍 옆에 슬며시 내려놓더니 주인 쪽으로 고개를 내밀고, 여기에도 좀 담아 달라는 듯 자꾸 코를 들이밉니다. 주인이 스테인리스 대야에만 고기를 담는 동안에도 강아지는 한 발짝 물러섰다가 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하며 냄비 속만 들여다봅니다.
붉은 그릇은 웍 옆에 놓인 채로 한참 비어 있었습니다.
🥄 그러다 국자의 방향이 바뀝니다. 주인이 볶던 고기를 덜어 붉은 그릇에 담아 주자, 강아지는 곧바로 그릇에 코를 박고 먹기 시작합니다. 짖지도 뛰어오르지도 않고 그릇 하나 물어다 놓은 것이 통한 순간입니다.
⚠️ 다만 사람이 먹는 양념 요리는 양파·마늘·염분 때문에 개에게 해로울 수 있습니다. 나눠 주실 때는 간을 하지 않은 것이나 개 전용 사료·간식으로 부탁드려요.
💬 여러분 강아지도 배가 고프면 이렇게 표현하나요? 댓글로 알려 주세요.
#강아지 #반려견 #시골살이 #밥그릇 #강아지먹방
자기 밥그릇이었습니다. 웍 옆에 슬며시 내려놓더니 주인 쪽으로 고개를 내밀고, 여기에도 좀 담아 달라는 듯 자꾸 코를 들이밉니다. 주인이 스테인리스 대야에만 고기를 담는 동안에도 강아지는 한 발짝 물러섰다가 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하며 냄비 속만 들여다봅니다.
붉은 그릇은 웍 옆에 놓인 채로 한참 비어 있었습니다.
🥄 그러다 국자의 방향이 바뀝니다. 주인이 볶던 고기를 덜어 붉은 그릇에 담아 주자, 강아지는 곧바로 그릇에 코를 박고 먹기 시작합니다. 짖지도 뛰어오르지도 않고 그릇 하나 물어다 놓은 것이 통한 순간입니다.
⚠️ 다만 사람이 먹는 양념 요리는 양파·마늘·염분 때문에 개에게 해로울 수 있습니다. 나눠 주실 때는 간을 하지 않은 것이나 개 전용 사료·간식으로 부탁드려요.
💬 여러분 강아지도 배가 고프면 이렇게 표현하나요? 댓글로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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