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 명 사망 네팔 대홍수, 최악의 기후 청구서 (KBS_466회_2026.09.05.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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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하와 암석 붕괴로 촉발된 네팔 대홍수로 1,200명 넘게 숨지고 4천여 명이 실종됐다. 시신을 찾지 못한 가족들은 짚 인형으로 장례를 치르는 가운데, 매몰된 수력발전소에서는 두 노동자가 9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이재민은 160만 명에 달하고 복구비는 최대 7조 원으로 추산된다. 국제사회의 원조가 이어지자 네팔 정부는 온실가스 배출 책임이 적은 자국이 기후위기의 피해를 떠안고 있다며, 지원이 아닌 주요 배출국의 법적 책임에 따른 ‘기후 배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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