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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디펜스] "러 영웅 골로 보냈다" '푸틴 직보' 장군 점령지 최후 / 머니투데이방송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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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디펜스] "러 영웅 골로 보냈다" '푸틴 직보' 장군 점령지 최후 /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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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최고 명예 칭호인 ‘러시아 영웅’에 선정돼 이를 상징하는 금성메달을 받은 러시아군 장성이 훈장을 받은 지 불과 16일 만에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으로 숨졌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러시아군 제4차량화소총여단을 지휘하던 안톤 그루니스 소장으로, 지난 7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요새도시를 점령했다고 직접 보고했던 인물입니다.

16일 디펜스루마니아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무인체계군의 로베르트 마자르 브로우디 사령관은 러시아의 그루니스 소장이 지난 12일 밤 도네츠크주 내 러시아 점령지에서 머물다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로우디 사령관은 이번 공격을 제427 무인체계부대 ‘라로그’가 드론으로 수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사용한 드론의 종류와 구체적인 작전 과정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아나운서: 김나윤
영상콘텐츠: 문혜선
기사콘텐츠: 선소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러시아 #영웅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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