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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이' 장기체류 조짐…연휴에도 탈출 못하면? 이대로 괜찮나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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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이' 장기체류 조짐…연휴에도 탈출 못하면? 이대로 괜찮나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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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이' 장기체류 조짐…연휴에도 탈출 못하면? 이대로 괜찮나

(서울=연합뉴스) 먹이를 따라왔다가 길을 잃은 걸까. 아니면 떠나지 않는 이유가 있는 걸까.
지난 18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처음 출몰한 상어는 엿새째인 23일에도 목격되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상어를 구경하려고 구름인파가 몰려들었고, 하루아침에 전국적인 명물이 됐는데요.
북항에서 발견된 상어라는 의미로 '부캉이'라는 애칭도 생겼습니다.
친수공원 주변 편의점과 카페 등은 때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부캉이가 먹이를 쫓아 들어왔다가 출구를 찾지 못한 상황일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놨습니다.
또 수로에 먹이가 계속 있거나, 출산을 앞뒀거나, 몸을 다쳐 얕은 곳에 머무는 등 여러 가능성도 제기했습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큰 상어 옆에 길이 1m가량의 작은 상어가 있었다는 목격담도 돌았습니다.
부캉이가 '장기 체류' 조짐을 보임에 따라 부산시를 비롯한 유관 기관이 대책 마련에 나섰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구혜원
영상: 연합뉴스TV·부산본부 손형주 기자 촬영·부산해경 제공

#연합뉴스 #상어 #부캉 #부산 #북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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