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섬박람회 뱃놀이 공연에 등장한 '포터 트럭'·'먹거리 부실' 논란까지 [앵커리포트] / YTN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여수섬박람회 뱃놀이 공연에 등장한 '포터 트럭'·'먹거리 부실' 논란까지 [앵커리포트] / YTN
조회수 512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여수에선 현재 세계섬박람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화려한 박람회장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준비 단계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던 이번 박람회가 곳곳에서 부실함을 드러내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거문도 뱃노래'라고 적힌 이 배 모양의 형체.
자세히 보시면, 포터 트럭 차량에 천을 두른 건데요, 심지어는 전통 복장을 한 사람들이 이 차량에 올라타서 마치 노를 젓는 듯한 동작을 취합니다.
어떠신가요.
단순히 지역 축제가 아니라 국제행사에서 선보인 공연이라기엔 격이 떨어져 보입니다.
실제로 누리꾼들은 계속해서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수륙양용 뱃노래냐" "잼버리의 악몽이 떠오른다" "이게 700억짜리 행사라니 처참하다"면서 부실한 행사 모습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더해 판매 중인 1만4,900원짜리 간장게장 백반도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가격에 비해 반찬 구성이 부족해 보인다는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11월 4일 폐막까지 관람객 3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지난 5일에 개막한 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재 누적 관람객은 10만 명대로 목표치의 3% 수준에 머물고 있는데요, 준비 단계부터 공무원들의 외유성 출장과 막대한 사업비 증가로 구설에 올랐습니다.
당시 박람회 홍보를 위해 여수를 찾았던 충주맨 김선태 씨도 준비 상태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었죠.
폐막까지 남은 시간은 6주.
여수를 찾은 세계인에게 부끄럽지 않은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주최 측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경청하면 좋겠습니다.
YTN 나경철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917223147055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처럼 화려한 박람회장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준비 단계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던 이번 박람회가 곳곳에서 부실함을 드러내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거문도 뱃노래'라고 적힌 이 배 모양의 형체.
자세히 보시면, 포터 트럭 차량에 천을 두른 건데요, 심지어는 전통 복장을 한 사람들이 이 차량에 올라타서 마치 노를 젓는 듯한 동작을 취합니다.
어떠신가요.
단순히 지역 축제가 아니라 국제행사에서 선보인 공연이라기엔 격이 떨어져 보입니다.
실제로 누리꾼들은 계속해서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수륙양용 뱃노래냐" "잼버리의 악몽이 떠오른다" "이게 700억짜리 행사라니 처참하다"면서 부실한 행사 모습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더해 판매 중인 1만4,900원짜리 간장게장 백반도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가격에 비해 반찬 구성이 부족해 보인다는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11월 4일 폐막까지 관람객 3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지난 5일에 개막한 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재 누적 관람객은 10만 명대로 목표치의 3% 수준에 머물고 있는데요, 준비 단계부터 공무원들의 외유성 출장과 막대한 사업비 증가로 구설에 올랐습니다.
당시 박람회 홍보를 위해 여수를 찾았던 충주맨 김선태 씨도 준비 상태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었죠.
폐막까지 남은 시간은 6주.
여수를 찾은 세계인에게 부끄럽지 않은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주최 측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경청하면 좋겠습니다.
YTN 나경철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917223147055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다른 영상
내일 한미 외교장관회담...파병 논의 주목 / YTN
조회수 14
미 금리 올리자 환율 급등...한은, 연내 인상 나설까? / YTN
조회수 55
해바라기 씨 봉투에 필로폰 밀수..."57만 명 투약량" / YTN
조회수 160
[단독] '마약 좀비' 30대 뒤늦게 필로폰 투약 시인...내일 송치 / YTN
조회수 105
'일본인 모녀 참변' 음주운전자 2심도 실형..."살인죄와 같아" / YTN
조회수 272
중국산 '가짜' 화장품, 국산 둔갑...45억 어치 팔려 / YTN
조회수 203
"김건희 명품백 수수 미신고" 윤석열 추가 기소...도이치 발언은 무혐의 / YTN
조회수 136
토허구역 실거주 규제 또 완화..."갱신 계약 허용" / YTN
조회수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