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도 해결 못했던 갱년기를 낫게 해준 방법. 아내와 남편 모두를 위한 집을 지은 부부의 현명한 선택이 담긴 집 찾아갔더니|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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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해결 못했던 갱년기를 낫게 해준 방법. 아내와 남편 모두를 위한 집을 지은 부부의 현명한 선택이 담긴 집 찾아갔더니|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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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6년 6월 23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 집이 보약>의 일부입니다.
남도의 끝자락, 경남 진주. 조용한 마을길을 따라가다 보면 오늘의 집이 모습을 드러낸다. 반갑게 걸어나오는 부부의 집에는 일상을 회복하게 해준 치유의 시간이 담겨 있다.
갱년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변화지만, 아내 도연 씨에게 그 시간은 유독 버겁게 느껴졌다. 몸의 변화에 적응할 틈도 없이 찾아온 불면증은 일상의 균형을 무너뜨렸다. 호르몬 치료제를 병행하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중 남편 태준 씨는 환경을 바꿀 수 있을 부부만의 집을 짓자고 제안했다. 갱년기를 극복한 집짓기는 그렇게 시작됐다.
부부의 집은 ‘따로 또 같이’의 정석을 보여준다. 평소 생활 방식과 취향이 달랐던 부부는 한 지붕 아래 독립적인 두 채의 집을 마련했다. 공동 현관으로 들어서면 왼쪽은 아내의 집, 오른쪽은 남편의 집으로 나뉜다. 축구를 좋아하는 남편의 공간에는 TV와 편안한 소파가 놓여 있고, 아내의 공간에는 취미로 배우기 시작한 피아노와 취향이 담긴 주방이 자리한다. 독립적인 두 채의 집에는 거실과 주방, 침실이 갖춰져 있어 부부는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게 공간을 활용한다. 평소 식사 시간은 남편의 공간에서 함께 보내고, 그 외의 시간은 각자의 공간에서 시간을 보낸다는 부부. 서로의 생활 방식을 존중하며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다 보니 생활 공간은 멀어져도 부부 사이는 멀어질 수 없단다. 함께할 때는 함께하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는 각자의 공간으로 향하는 삶을 살아가며 부부는 이 집에서 ‘따로 또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며 만족스러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IT 업계에서 오랫동안 일해 온 베테랑 부부였지만, 집을 짓는 것은 처음이었다. 집을 짓기 위해 부부는 6일간 직접 실습에 참여하며 기초를 배워 나갔고, 모든 과정을 몸소 경험했다. 남편 태준 씨는 특히 단열에 많은 공을 들였는데, 현장에서 직접 우레탄폼을 쏘았고, 부상을 입기도 했다. 아내 도연 씨 역시 처음으로 나무를 심고 잔디를 까는 등 조경 과정에 임했다. 집을 지으며 육체적으로는 힘들었지만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는 아내 도연 씨. 부부가 함께 땀 흘리며 완성한 집은 단순한 보금자리를 넘어, 갱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의 활력을 되찾게 해준 특별한 공간이 되었다.
집을 짓고 난 뒤, 할 일이 많아 육체적으로는 힘들지만 보람찬 날들을 보내고 있다는 부부는 앞으로 이 집에서 따로 또 함께 하는 삶을 꾸려나갈 예정이다. 힘든 시간을 견뎠지만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해준 부부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건축탐구 집이 탐구해 본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 집이 보약
✔ 방송 일자 : 2026.06.23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EBS다큐를 기사로 읽고싶다면, https://egloos.com/ebsyoutube
남도의 끝자락, 경남 진주. 조용한 마을길을 따라가다 보면 오늘의 집이 모습을 드러낸다. 반갑게 걸어나오는 부부의 집에는 일상을 회복하게 해준 치유의 시간이 담겨 있다.
갱년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변화지만, 아내 도연 씨에게 그 시간은 유독 버겁게 느껴졌다. 몸의 변화에 적응할 틈도 없이 찾아온 불면증은 일상의 균형을 무너뜨렸다. 호르몬 치료제를 병행하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중 남편 태준 씨는 환경을 바꿀 수 있을 부부만의 집을 짓자고 제안했다. 갱년기를 극복한 집짓기는 그렇게 시작됐다.
부부의 집은 ‘따로 또 같이’의 정석을 보여준다. 평소 생활 방식과 취향이 달랐던 부부는 한 지붕 아래 독립적인 두 채의 집을 마련했다. 공동 현관으로 들어서면 왼쪽은 아내의 집, 오른쪽은 남편의 집으로 나뉜다. 축구를 좋아하는 남편의 공간에는 TV와 편안한 소파가 놓여 있고, 아내의 공간에는 취미로 배우기 시작한 피아노와 취향이 담긴 주방이 자리한다. 독립적인 두 채의 집에는 거실과 주방, 침실이 갖춰져 있어 부부는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게 공간을 활용한다. 평소 식사 시간은 남편의 공간에서 함께 보내고, 그 외의 시간은 각자의 공간에서 시간을 보낸다는 부부. 서로의 생활 방식을 존중하며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다 보니 생활 공간은 멀어져도 부부 사이는 멀어질 수 없단다. 함께할 때는 함께하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는 각자의 공간으로 향하는 삶을 살아가며 부부는 이 집에서 ‘따로 또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며 만족스러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IT 업계에서 오랫동안 일해 온 베테랑 부부였지만, 집을 짓는 것은 처음이었다. 집을 짓기 위해 부부는 6일간 직접 실습에 참여하며 기초를 배워 나갔고, 모든 과정을 몸소 경험했다. 남편 태준 씨는 특히 단열에 많은 공을 들였는데, 현장에서 직접 우레탄폼을 쏘았고, 부상을 입기도 했다. 아내 도연 씨 역시 처음으로 나무를 심고 잔디를 까는 등 조경 과정에 임했다. 집을 지으며 육체적으로는 힘들었지만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는 아내 도연 씨. 부부가 함께 땀 흘리며 완성한 집은 단순한 보금자리를 넘어, 갱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의 활력을 되찾게 해준 특별한 공간이 되었다.
집을 짓고 난 뒤, 할 일이 많아 육체적으로는 힘들지만 보람찬 날들을 보내고 있다는 부부는 앞으로 이 집에서 따로 또 함께 하는 삶을 꾸려나갈 예정이다. 힘든 시간을 견뎠지만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해준 부부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건축탐구 집이 탐구해 본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 집이 보약
✔ 방송 일자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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