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상징 손흥민 '라스트 댄스'도 불투명 / YTN
지금 보고 있는 영상
한국 축구 상징 손흥민 '라스트 댄스'도 불투명 / YTN
조회수 6,584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앵커]
아시안컵 1년 연기는 모레노 임시 감독뿐 아니라 한국 축구 상징인 손흥민에게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내년 1월 아시안컵 무대에서 펼칠 수도 있었던 그의 '라스트 댄스'가 언제 될지부터가 불투명합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졸전으로 끝난 북중미 월드컵은 대표팀 세대교체의 분수령이 되었습니다.
월드컵 당시 인터뷰 거부 사태로 촉발돼 9·10월 A매치 때 주장 손흥민과 96라인 간 불화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손흥민 / 축구대표팀 주장 (지난달 2일) : 전체적으로 어려움을 겪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주장으로서 또 팀 동료로서 미안하고 고맙죠.]
11월 A매치를 앞둔 모레노 임시 감독은 누가 뭐래도 대표팀 주장은 손흥민이라며 96라인까지 모두 품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로베르트 모레노 /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 축구대표팀 주장은 손흥민입니다. 이외에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아시안컵이 1년 연기되면서 이런 일시적 봉합이 무의미해졌습니다.
2010년 태극 마크를 처음 달고 9년 동안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의 '라스트 댄스' 계획도 불투명해졌습니다.
아시안컵이 열리는 내년 말 손흥민 나이는 만 35살.
그때까지 손흥민의 경기력과 몸 상태가 얼마나 유지될지 의문입니다.
게다가 정식 감독이 오고 본격적인 세대교체 작업에 들어가면 손흥민의 출전 여부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일단 덮었던 대표팀 불화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올 지도 변수입니다.
이렇게 아시안컵 1년 연기는 축구대표팀에 예기치 않은 큰 과제를 던져 줬습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YTN 이대건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11051057008955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시안컵 1년 연기는 모레노 임시 감독뿐 아니라 한국 축구 상징인 손흥민에게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내년 1월 아시안컵 무대에서 펼칠 수도 있었던 그의 '라스트 댄스'가 언제 될지부터가 불투명합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졸전으로 끝난 북중미 월드컵은 대표팀 세대교체의 분수령이 되었습니다.
월드컵 당시 인터뷰 거부 사태로 촉발돼 9·10월 A매치 때 주장 손흥민과 96라인 간 불화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손흥민 / 축구대표팀 주장 (지난달 2일) : 전체적으로 어려움을 겪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주장으로서 또 팀 동료로서 미안하고 고맙죠.]
11월 A매치를 앞둔 모레노 임시 감독은 누가 뭐래도 대표팀 주장은 손흥민이라며 96라인까지 모두 품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로베르트 모레노 /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 축구대표팀 주장은 손흥민입니다. 이외에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아시안컵이 1년 연기되면서 이런 일시적 봉합이 무의미해졌습니다.
2010년 태극 마크를 처음 달고 9년 동안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의 '라스트 댄스' 계획도 불투명해졌습니다.
아시안컵이 열리는 내년 말 손흥민 나이는 만 35살.
그때까지 손흥민의 경기력과 몸 상태가 얼마나 유지될지 의문입니다.
게다가 정식 감독이 오고 본격적인 세대교체 작업에 들어가면 손흥민의 출전 여부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일단 덮었던 대표팀 불화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올 지도 변수입니다.
이렇게 아시안컵 1년 연기는 축구대표팀에 예기치 않은 큰 과제를 던져 줬습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YTN 이대건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11051057008955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다른 영상
민주 "트럼프 카르텔 부패척결"...트럼프, 헤그세스 희생양 삼나? / YTN
조회수 7,210
이란 "양보 없다"...'선거참패' 트럼프의 출구전략은? / YTN
조회수 1,843
'조작기소 특검법' 필리버스터 대치…오늘 처리 전망 [뉴스START] 다시보기 2026년 11월 06일 / YTN
조회수 2,980
또 폭탄 위협...유럽 비행기 25편 비상착륙·회항 '항공 대란' / YTN
조회수 1,959
경북에 첫 국립의대 2030년 개교...교수 확보는 숙제 / YTN
조회수 205
가상자산 과세 또 2년 미뤄 2029년부터...손실 3년 이월공제 허용 / YTN
조회수 533
마른하늘에 날벼락?...고가 방음벽 추락해 차량 덮쳐 / YTN
조회수 1,986
'차 옆에서 담그고 외국인도 함께'...괴산 김장 축제 / YTN
조회수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