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보호부터 입양, 교육까지…인천시 반려동물복지센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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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보호부터 입양, 교육까지…인천시 반려동물복지센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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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기동물 #반려동물복지센터 #입양 #교육
【앵커】
인천지역에서 한 해
유기되거나 파양돼
보호 중인 반려동물이
5천 마리 가까이 됩니다.
인천시가 이런 보호동물에게
새 보금자리를 찾아주고,
입양 후 체계적 관리를 통해
반려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반려동물복지센터를 개관했습니다.
신종한 기자입니다.
【기자】
주인을 잃거나 버려진 반려동물들입니다.
올해들어 9월까지 인천지역에서 유실, 유기돼 보호중인 반려동물만 3천200여 마리에 달합니다.
해마다 5천 마리 가까운 유실, 유기동물들이 구조되고 있는 데,
대부분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지 못하고, 안타까운 죽음을 맞고 있습니다.
[박찬대 / 인천시장: 지난해에만 1300마리가 넘는 동물이 보호소에서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떠났습니다. 이 센터는 그런 가슴 아픈 이별을 줄이고자 만들었습니다.]
인천지역에 처음 문을 연 '반려동물복지센터'입니다.
유실, 유기된 동물들을 보호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 인천시가 40억 원을 들여 개관했습니다.
센터에는 구조된 동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진료실과, 행동 교정, 사회화를 위한 전문 훈련사와 교육장이 마련돼 입양을 지원합니다.
또, 입양 후 파양을 막기 위한 양육 상담과 사후 행동교정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이효정 / 도로시 지켜줄개 대표: 이번 센터가 생기면서 시민들이 입양할 수 있는 발걸음을 더 많이 자주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길 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특히 '반려동물 시민학교’와 '어린이 동물보호 교육' 등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올해 운영 기반을 마련한 뒤 내년부터 입양 상담과 사후관리 기능을 전문화할 방침입니다.
OBS뉴스 신종한입니다.
영상편집: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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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서 한 해
유기되거나 파양돼
보호 중인 반려동물이
5천 마리 가까이 됩니다.
인천시가 이런 보호동물에게
새 보금자리를 찾아주고,
입양 후 체계적 관리를 통해
반려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반려동물복지센터를 개관했습니다.
신종한 기자입니다.
【기자】
주인을 잃거나 버려진 반려동물들입니다.
올해들어 9월까지 인천지역에서 유실, 유기돼 보호중인 반려동물만 3천200여 마리에 달합니다.
해마다 5천 마리 가까운 유실, 유기동물들이 구조되고 있는 데,
대부분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지 못하고, 안타까운 죽음을 맞고 있습니다.
[박찬대 / 인천시장: 지난해에만 1300마리가 넘는 동물이 보호소에서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떠났습니다. 이 센터는 그런 가슴 아픈 이별을 줄이고자 만들었습니다.]
인천지역에 처음 문을 연 '반려동물복지센터'입니다.
유실, 유기된 동물들을 보호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 인천시가 40억 원을 들여 개관했습니다.
센터에는 구조된 동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진료실과, 행동 교정, 사회화를 위한 전문 훈련사와 교육장이 마련돼 입양을 지원합니다.
또, 입양 후 파양을 막기 위한 양육 상담과 사후 행동교정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이효정 / 도로시 지켜줄개 대표: 이번 센터가 생기면서 시민들이 입양할 수 있는 발걸음을 더 많이 자주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길 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특히 '반려동물 시민학교’와 '어린이 동물보호 교육' 등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올해 운영 기반을 마련한 뒤 내년부터 입양 상담과 사후관리 기능을 전문화할 방침입니다.
OBS뉴스 신종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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