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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M] 78년 만의 형사사법체계 변화…중수청·공소청 출범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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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M] 78년 만의 형사사법체계 변화…중수청·공소청 출범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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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하루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 78년 만의 형사사법체계 변화…중수청·공소청 출범 (AM 10:00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78년 만의 검찰청의 폐지에 따라 기존 검찰의 부패·경제 등 7대 중대범죄 수사 기능을 이어받는 중대범죄수사청과 기소 기능을 이어받는 공소청이 오늘 오전 나란히 개청식을 진행합니다.

중수청은 서울 중구 본청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엽니다.

공소청도 서울 서초구 본청에서 이정현 검찰총장 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진행합니다.

이들 조직 모두 개청은 했지만, 수장인 청장 자리는 여전히 공석이라 당분간 대행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 국회 운영위, 野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 주목 (AM 10:30 국회)

국회 운영위원회가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 처리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전두환 신군부는 내란이 아니'라는 김 의원의 발언이 "헌법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라며 국회에 징계안과 함께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개별 의원의 발언'인만큼 별도 조치는 없을 거란 뜻을 이미 밝혀, 결의안은 여권 주도로 처리될 전망입니다.

▶ 이번엔 그물로 구조한다…부캉이 2차 구조 작전 (PM 3:30 부산 북항 친수공원)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물여 인기를 끈 상어 일명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려는 2차 구조 작업이 오후 실시됩니다.

앞서 부산시와 국립수산과학원 등이 지난달 29일 물대포와 선박을 이용한 부캉이 1차 구조에 실패한 뒤 사흘 만입니다.

이번에는 그물망으로 수로 안쪽 이동 경로를 원천적으로 통제하고 상어를 외해로 이끄는 방식으로 추진되는데, 부캉이가 무사히 바다로 돌아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오늘의 주요 일정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 AM-PM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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